우리나라의 초고수 투자자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의 개미투자자들은 거의 대부분 주식투자에서 손해를 본다고 들었는데요. 초고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원금 대비 얼마나 수익이 나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초고수 투자자는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꾸준한 장기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며, 연평균 15~20% 이상의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초고수로 평가됩니다. 원금 대비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는 투자자의 전략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꾸준한 성공적인 투자 성과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초고수의 기준은 정해진게 딱히 없습니다.
다만 손해를 보지 않으며 한달 기준으로 10%~15%의 수익을 꾸준하게 창출한다면 이 또한 주식의 고수로 볼 수 있습니다. 손실을 보지않고 저축보다 많은 이자를 받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의 초고수 투자자의 기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한 사이트에서 유명하신 나*라는 투자자는
500만원으로 5억원을 벌었던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지 초고수에 들어가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미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이유로는 정보 부족, 기본적 투자 실력 부족등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리스크관리 실패 그리고 감정적인 투자라고 생각 합니다.
보통 주식 투자에서 초고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연 평균 꾸준하게 20~30% 이상의 수익을 창출 하면서 원금 대비 200~300% 이상의 누적 수익을 기록하면 상위 1% 투자자로 평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초고수 투자자라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준을 설정하는 것 역시도 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합산 수익률이 30%가 넘는다면 꽤나 투자를 잘한다고 평가받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큰 수익을 얻을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상위 5% 정도가 주식을 투자해서 수익을 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수익률은 어떤 주식을 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보유했을 경우 20배이상의 수익을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주식에서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주식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아는 것이 영향을 많이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이런 정보의 접근이 굉장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익을 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