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완전활력있는자작나무

완전활력있는자작나무

서울 자취 동네 정하는거 도와주실분 있나요 ㅠ

-본인: 20대 후반 / 자취5년차 / 재택근무라 지역 상관 없음/ 경기 북부 동두천쪽 본가 / 2억 5천까지 대출가능

-이사 이유: 항상 집에만 있고 재택근무하는데 사는곳이 시골쪽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서 만날 기회도 없어가지구

이대로만 썩겠다 싶어 더 늦기전에 서울 살아보자 하고 서울 이사 준비중,,

-고려 사항: 일단 재택근무다보니 위치가 상관없어 굉장히 광범위하게 서울전역 매물을 찾아봤음.

1. 재택근무다보니까 집컨디션이 중요해서 집값이 저렴한곳 위주로 찾음

2. 유일한 취미가 헬스라서 기구 좋은 헬스장 근처로 찾음

3. 교통편이 너무 나쁘지 않고, 비교적 청년층 많이 사는 동네로 찾음

-그래서 몇일동안 서울 전체 권역 매물을 하루종일 찾은 결과 세개로 추려져서 장단점 비교해봄

(서울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주관적)

1. 강서구 등촌동,내발산동,화곡동 라인 ( 가양역,발산역,우장산역,화곡역 )

>장점: 집값이 비교적 저렴해서 집컨디션이 다 좋음, 강남까지 40분 홍대 20분으로 위치상으론 가장 괜찮아보이고 근처 한강도 있어서 산책 가능, 집앞 홈플러스랑 영화관이 2개 다 있음

>단점: 화곡동 쪽은 전세사기로 유명했었어서 잘 알아보고 hug 보증보험 가입 필수, 본가와의 거리가 비교적 멈 차로 1시간

2. 노원구 상계동 (노원역)

>장점: 다른곳은 다 신축 빌라 위주라면 유일하게 다 올수리된 아파트 매물, 본가랑 가장 가까움(차로 30분), 지하철 4,7호선 더블 역세권, 영화관 있고 옆에 중랑천도 있어서 산책 가능할듯

>단점: 강남 홍대 웬만한 곳은 50분걸려서 좀 먼편, 성수같은곳은 30분거리, 노원내에선 살기는 매우 좋아 보이나 다른곳으로 넘어갈때 멀다는 평이 많아서 괜찮을지 의문

3.금천구 가산동 (가산디지털단지역)

>장점: 신축 위주이며 매물이 가장 많음. 매물중엔 대부분 신축이라 집컨디션 좋은곳이 대부분임. 직장인들이 많은 동네라 주변 인프라가 잘되어있어보이고 대형마트 있고 없는게 없어보임

>단점: 구글링 해봤을때 거주후기가 좋지 않은게 꽤 많아보임, 근처 중국인이나 조선족 얘기랑 동네가 뭐 우중충해서 별로라는 얘기, 단점이 강서구라인이랑 비슷함 서울 접근성 다 나쁘지 않고 본가랑 거리가 비교적 1시간으로 먼편

.

이정돈데 제가 서울을 잘몰라서 선택이 너무 어렵네요 ㅠ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백한원숭이162

    창백한원숭이162

    서울에서 25년 정도 거주중인데 세곳 모두 장단점은 있습니다 굳이 뽑으라면 강서구쪽 선택합니다 금천구쪽은 조선족등 중국인들 터가 된지 오래고 상계동쪽은 좀 멉니다 헌데 세곳 말고 강남권이나 송파구쪽도 알아 보세요 강남 세곡동쪽이나 송파구쪽 문정동등 2억5천이면 괜찮은 빌라 구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세 곳 중 강서구 등촌동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일단 교통편이 셋 중에 제일 낫고, 청년층이 많기 때문이며, 집값이 크게 비싼 편도 아닙니다. 다만 본가가 동두천 쪽이라 셋 중에서는 제일 가기가 힘들 수도 있으니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다른 지역도 알아보신 뒤에 최종 결정을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강서구 등촌동, 내발산동, 화곡동 라인은 접근성이 좋고 집값도 저렴해 보이지만 전세사기에 유의해야 합니다. 노원구 상계동은 본가와 가까우며 생활 환경이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금천구 가산동은 신축 매물이 많고 인프라가 잘 되어 있지만 후기에서 아쉬운 평가가 있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고민하시고 적합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노원구 상계동 을 추천합니다.

    노원구 상계동은 노원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북구, 성수동, 강변역과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