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생후 36일 왜이리 울까요ㅠㅠㅠ 하ㅜㅜ
상황)
수유 시간 돼서 자다 깨거나 우리가 깨운 이후에
기저귀 확인 -> 기저귀 교체 이후에 수유
수유하고 트림도 시켜줌
트림도 잘했고 이때까진 안 울고 잘 있음
그러다 조금 뒤부터 갑자기 겁나 울기 시작함
어깨위로 안아주면(약간 서는 듯이) 조금 잠잠하다가 다시 또 울기 시작
바닥에 눕혀도 엄청 울고 애가 숨 넘어가기 직전
대체 왜이럴까여... 하... 열받네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수유도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키고 기저귀 상태도 좋은데
아기가 우는 이유는
아기가 손을 타서 일 수도 있습니다.
즉, 아기는 잠을 누워서 자야하는 것보다 엄마.아빠가 안고 자는 것에 대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기를 바닥에 눕히지 말고 안아서 재워주세요 라는 자신의 감정을 울음을 전달함이 큽니다.
그러나, 잠은 누워서 자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기가 울더라도 아기는 눕히고 아기 옆에 누워서 아기의 등을 토닥이며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때 까지 잘 달래어 주면서 잠을 누워서 자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다른 이유는
스트레스. 윈더윅스. 모로반사. 감기로 인한 질병. 잠자리가 불편해서. 소음으로 인해서.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배앓이. 배에 가스가 차서. 정서적 + 심리적 불안함으로 인해서. 옆에 누군가 없다 라는 불안함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아기에게 안정감을 제공하여 아기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 까지 돌봐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생후 36일 된 아기가 이유 없이 갑자기 울 때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차분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생아는 아직 신경계가 미숙하여 불편함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고 울음으로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유와 기저귀, 트림 후에도 갑자기 울 때는 배에 가스가 차거나 소화 불편감, 심한 졸림이나 과잉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일 수도 있습니다. 안아주면서 서 있는 자세로 잠시 안정시키는 것은 아기의 위장 불편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반복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주변 환경이 너무 시끄럽거나 빛이 밝아 아기가 쉽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조용하고 어두운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권장합니다. 만약 울음이 멈추지 않고 숨이 가빠 보이거나 다른 신체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시기는 부모님께도 매우 힘든 시간이니 무리하지 않고 주변 도움을 받으시면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적응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생후 3일 전후에는 영아산통이나 과자극으로 갑작스럽게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아서 세워주면 진정되는 반응은 위장 불편이나 역류 가능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수유 간격, 트림 후 자세 유지, 주변 자극 감소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6일된 아기가 이렇게 갑자기 울고 숨차게 보이는 건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이미 기저귀, 수유, 트림까지 다 확인했는데도 울때는 배앓이, 가스, 졸림 과민, 피로, 체온 불편, 신체적 불편감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는 자기 의사표현이 울음뿐이라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를 안아 세워서 안정시키는 건 정상이고 계속 심하게 울고 숨이 가빠 보이면 병원에서 상태 확인도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