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화 도중에 짜증이랑 화를 잘 내는 사람 대응 방법

와이프랑 대화하다가 제가 말을 한번만 못 알아듣고 두번 말하게 하면 그때부터 말투와 어조가 짜증으로 바뀝니다.

예를들어 몇주 전에 길을 지나가다가 새로 생긴 생선구이 집을 봤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때 생선구이 먹으러 갈까?

이렇게 물어보면 저는 순간 무슨 생선구이? 라고 묻게되고 와이프는 왜 기억 못 하냐는 식으로 짜증을 냅니다.

그래서 무슨 대화를 하더라도 긴장이 되고 계속 기억해야 할것 같은 압박감이 듭니다.

위 이야기는 한가지 예이고 일상생활이 전부 다 저래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정의 즉각적인 분리: 아내의 짜증은 본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아내 자신의 불안이나 스트레스 표현일 수 있음을 인지하고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세요.

    구체적인 대화 방식 변경: "다시 말해줘"라는 말 대신, "내가 그 부분을 놓친 것 같아, 다시 한번 들어볼까?"와 같이 정중하게 다시 묻는 방식을 시도해 보세요.

    전문가 상담 고려: 이러한 갈등이 일상 전체에서 반복되어 심리적 압박감이 크다면, 부부 상담을 통해 근본적인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뭔가 언짢은 일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요새 왜이리 신경질적인지, 나는 무지해서 모르겠어 설명좀 해주면 안될까? 이런식으로 내둘러서 이야기를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이 필요한거일수도, 관심이 필요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이랑 혼인했으니 호감이 있으셨을건데,

    잘살펴보시고 대화해보세요.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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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화 도중에 짜증과 화를 잘 내는 사람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저라면

    대응하지 않고 손절하게 됩니다.

    왜 타인과 대화하는데 짜증, 화를

    본인이 받아들이셔야 할까요.

    저는 그런 사람은 더 이상 보지 않음으로 대응할 것 같아요.

  • 결혼 몇년차 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판단 하기에는

    예로 올려 주신 내용이 사실 이라면 대화 방법에

    조금 심각 한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아내분이

    먹으로가자라고 하면

    가자 아니면 다음에 가자라고 하면 될 일을

    무슨 생선구이라고 하시면

    아내의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라 라고 느낀수 있는 표현입니다.

    매사 이런 형태의 대화 방법이라면 질문자닝의

    표현 방법에 대해서도 돌아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부부 간에는 정답은 없습니다만

    앙보와 동의를 통해 이해하면서 지내는 것이 본질인듯합니다.

  • 간단 합니다 생선구이 먹으러 갈까 그러면 당신이 먹자면 갑시다 그러면 됩니다

    무슨생선구이 라고 질문해서

    그런겁니다 무조건 알겠어

    갑시다 그렇게 합시다 범죄의 길만 아니면 무조건 알았다고 좋을대로 하자고 해야

    가정이 편해요 물론 남편도

    편해요 이러다가 정말 싫은것이 있다면 단호하게 그건싫다

    이렇게 표현하면 와이프와

    대화 어렵지않은 거예요

    한번말하면 못알아 먹는다는건 토를 달아서그럴수도 있어요 져주면 대접이 달라집니다

  • 흡족한 봉고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와이프 분이 평소에 말씀하시는 걸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서 화가 누적된 것 같습니다

    일단 거기에 대한 사과를 하시고 넘어갔어야 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일단 짜증난 거에 대하여

    넘어가기 위한 사과만을 반복하신 것 같네요.

    앞으로 잘 기억하겠다고

    진심으로 사과 한 뒤에

    화내고 짜증내지 말아달라고 한다면

    와이프 분도 변화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