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이야기를 하면서 짜증을 많이 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와이프와 대화 중에 짜증 낼 일도 아닌데, 말하다가 자신하고 의견이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짜증을 많이 냅니다. 화나서 같이 짜증을 내려고 했는데 참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하지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와이프분께서 짜증을 많이 내시면 가급적 받아주시면 나중에는 짜증을 안내실 겁니다. 같이 짜증을 내게 되면 짜증이 더 커지지만 한명이 받아주면 짜증이 없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아내분이 짜증을 낼 정도의 반박을 바로하지
마시구요 약간의 시간차를 두시고 애기를 하세요 저도 작성자님과 상황이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같이붙어봤자 서로간의 스트레스가 쌓여서 저는 이런식으로 한참뒤에 제의견을
말해요 아내의 흥분이가라앚은다음 기회를봐서 애기를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말 자체를 예쁘게 하라고 지적을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내용 보단 감정이 문제인데 감정이 나빠지는 말투로 얘기하면 적당히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일이 커집니다.
부부 사이에서 용서할 수 있는 일이라면 비난, 조롱, 욕설 등은 절대로 해선 안 됩니다.
서로가 현명하게 대처하여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Ssosso입니다.
우선 잘 참았습니다.남편한테 짜증내고 화내는 이유는 대부분 남편이 싫어서가 10% 도 안 됩니다.거의 90%는 다른 일 때문에 짜증내고 승질내는 겁니다.주말이나 쉴 때 같이 여행도 다니고 휴식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그리고 분위기가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요즘 많이 힘들지 스트레스 많이 받지 하면서 대화를 나눠 보세요.
안녕하세요. 부유한뱀123입니다.
와이프분이 요즘 뜻돼로 안돼는게 많으신가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받으셔서 화가 많이 쌓이셨나봐요 가끔 나가서 기분 전환도 하고 차한잔 마시러 분위기 좋은카페도 가끔 가주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