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혼자 미혼으로 살려는 공무원인데 언제 퇴직해야할까요?
평생 혼자 미혼으로 살려하는 30대 중반 공무원입니다.
집은 원룸 전세 살고 있고 차는 중고 아반떼, 취미는 스타1, 디아블로2, 산책이라 돈 드는 취미는 없습니다. 차는 관심 없습니다.
요즘 늘 고민하는게 평생 혼자 살거고 제겐 평생 10평 안팎 원룸 전월세, 아반떼면 충분하고 그 이상의 집, 차 사고 싶은 생각도 전혀 안 드니 그냥 적당히 일하다가 은퇴해서 내 인생 즐기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그럴라면 물론 은퇴자금이 필요할텐데 제가 그동안의 저축 패턴으로 예상해보니(씀씀이가 저 혼자 뿐이라 변수가 없습니다) 수익률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도 그동안 모아둔 돈 포함 29년엔 5억, 36년엔 11억(이때 되면 재직기간 20년 돼서 명퇴수당 약 1억 나오고 명퇴수당 포함)이 생깁니다.
근데 원룸은 수도권 대충 용인 처인구나 청주에서 살 생각이라 전세 5천만원 안팎이면 충분하고 차도 문제 생겨서 나중에 바꾼다면 중고 아반떼 천만원짜리 사면 그만이라 5억도 엄청나게 넉넉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9년에 퇴직하면 만63세부터, 36년에 퇴직하면 만65세부터 공무원 연금도 저 혼자 먹고 살만큼은 물가 연동돼서 나오고요...
평생 혼자 살 마음이 확고하다면 29년에 퇴직하는게 나을까요 36년에 퇴직하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술담배 안 하고 유흥, 여자에 별 관심 없어서 은퇴 후 평생 게임 + 산책 + 낚시 입문 + 자연 구경 이렇게 도시판 자연인처럼 살려합니다(유일하게 찾아 보는 TV프로가 나는 자연인이다와 극한직업 다큐 입니다).
글쓴걸 읽어보니 공무원이지만 자산이 없는거나 마찬가디네요!
현 상황으로 볼때 공무원 정년때까지 일하고 나서 퇴직해야 할듯 하네요
혼자산다고해도 월130정도는 기본으로 깔고가야될텐데요.
연간으로 본다면 불시의 지출 포함하여 1600은 들어간다보면 될듯합니다.
즉, 연 1600을 쓰고도 돈이 유지는 되어야 퇴직이 가능합니다.
5억이면 안전하게 굴린다해도 돈이 떨어지는 속도가 빠르지요.
못해도 10억은 찍고 은퇴생활하셔야
마음의 부담없이 생활가능하다고 봅니다.
비슷한 이유로 현재 경험자 입니다
지금은 50대중반 입니다
올 2월달에 자진퇴사후
6개윌차 집사생활 하고 있습니다
처음퇴사 하면 직장생활 하느라
못보던 친구들 지인들도 만나고
하고 싶던일도 해보고 생각 했는데
막상 지금은 문밖도 잘 안나갑니다
드라마 몰아보기 보고 싶었던 영화
찿아보기 이러다 보니 5개월이 금방
지나버리 더라구요
만나고 싶어도 직장생활 하는
지인들은 시간이 안맟춰져요
나는 시간 많으니 꼭 연락해 밥살께
그럼 그냥 그게 끝이 됩니다
요즘 날씨 때문에 더 안나가지는것도
맞지만 게을러짐을 느낍니다
평소 아프던곳은 더아프고
안아프던곳도 생깁니다
하루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만 있다보니
목 어깨 손목 파스 도배 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편했는데 퇴사 하니깐
외로움이 느껴 집니다
이런 점들이 있다는거 참고 하시길~
현재 하시는 업무나 일이 만족스럽다면 계속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돈이 있더라도 일과 여가활동 이 병행된다면 훨씬 건강한 삶이 유지될수 있습니다.
미혼으로 꼭 살겠다는 생각보단 긍정의 생각을 유지하신다면 백마탄 왕자님을 만나지 않는다는 법도 없습니다.
공직생활에서의 주의 할점은 업무중 본의아니게 징계등을 고려시 퇴직금이 변동이되고 명퇴도 불가능 할 수 있지요. 현직분에 충실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미혼으로 살기 쉽지 않아요.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니까요.
직장으로 종잣돈믈 만들고
종잣돗으로 자산 증식을 위한
투자를 하세요.
물론 꾸준한 투자 공부와 함께
성공 투자를 지향하세요.
충분한 자산이 쌓여가면
일찍 뙤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며 살아가세요.
본인의 생활에 만족을 하신다면 평생 혼자사셔도 괜찮습니다 저축을 많이 하시구 노후대비를 철저하게 하세요 그러면 혼자사시는게 훨씬 나을수도 있어요 결국은 본인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것이기에 뭐가 좋고 나쁘고는 없습니다 행복하고 준비된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혼자 사실꺼면 정년까지 공무원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현 인구 상황에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정년시기도 더 늘어 날수 있습니다.그러니 조금씩 재테크 하면서 정년까지 버티세요.그게 본인한테 제일 좋다고 봅니다.
왜 미혼으로 사시려는지 생각을 바꾸시면 좋을텐데~
굳이 독신이라면 정년까지 근속하는게 잘하시는것 아닐까요!
특히 공무원이시면 안정적인 직장이시니까요~~~
요즘 노후까지 일자리를 찾느라 고심들이신데~~
저축도 나름 잘 하시는것 같아요 여자에 관심이 없고 혼자 독신으로 사실꺼라면 모아둔 돈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직장생활이 지치고 무료함이 따르신다면 잠깐씩 휴직을 고려해보시고 직장은 정년까지 다니는것이 어떠실런지요? 정년후도 고정수입도 필요하니 목좋은곳 건물을 구입하셔서 새를 받아쓰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사람일은 알수없습니다
절대 놓치고싶지않은 인연이 생길수도있고
정말하고싶은일이 생길수도있고
가족일때문에 갑자기 큰돈이 들어갈수도있고
내가 아플수도있고 등등요...
삶을 안일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미래에대한 대비도하시고 즐기기도하면서 살아보세요
집만 조금더 넓은곳으로 옮기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평생 미혼으로 살거라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저축도 더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게좋을듯 싶어요
벌써부터 노후계획을 세우시니 부럽네요 경제력 걱정없이 사신다는게 얼마나 꿈 같은 일인가요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노후에는 자식 찾아오고 손지용돈주는 낙은 없겠지만요 대신 다른게 있어서 만족하실겁니다
그냥저냥 살기에는 적당할 수 있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부모님이나 질문자님에게 건강문제가 생겨 큰 돈이 나가게 될 수도 있고, 암이라도 걸리면 종류에 따라 보험금만으로 역부족이라 추가 돈이 많이 나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크게 모아둔 돈이 없다면 더 일할 수 있는데 일찍 은퇴하는 것은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은퇴 후에 특별히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크게 시간이 필요한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퇴직을 일찍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혼자 산다 하여도 연금이 있다 해도 부수적인 수입은 있어야 합니다. 연금으로는 살순 있지만.. 풍족하게 살지는 못할 것 같아요. 저희도 남편이 회사원인데 조금씩의 투자는 하고 있습니다.
정년까지 다니시면서 주말이나 쉬는날에 취미 생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을 일찍 그만두게 된다면 모아둔 돈이 그만큼 없을테니 계속 다니시면서 주말마다 취미 생활 보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생 혼자 사셔도 괜찮을것 같아요ㆍ나이 들어서도 계속 자기일에 몰두하고 자기하고 싶은 생활을 즐기면서 사시면 좋을것 같구요 요즘은 보통은 90세는 사시니 36년에 은퇴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년까지는 계속 일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취미가 있고 혼자 지내는 것이 괜찮다고 하셔도 일을 하시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 공무원 되는것도 쉽지 않 습니다
본인이 계획한대로 그냥 살아 보세요
살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정년퇴직 까지 화이팅 하십시요
돈이 많든적든간에 공무원이라면 정년퇴직이 옪음 삶이 변동성도 많을뿐더러 지금 맘이야 다 계산되로 될듯 싶겠지만 절대 아님 열심히 근무 잘하시길
직장은 다닐 수 있을 때 까지 다니는게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미래에 얼마나 예산이 필요할지 정리하는 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최대한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다니시길!!
평생을 혼자산다고 장담 하던분도
그본인에 딱맞는 이상형이 출현하니 언제그랬나 싶게 얼릉장가를 가더라고요
님도 장담하지 마세요 늘 기회는 불현듯 와요
명퇴가 나오는 기간까지 목표를 삼으시고
그 이후의 삶은 그때 정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시면 아마 계속 일이 하고싶을것 같습니다어릴때는 출근하기싫은데 나이먹음 갈곳이 없고 만날사람이 없어졍르
직업도 괜찮으신데 참 독특한 분이네요.
뭐 개인사정이니 제가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만, 혼자 살더라도 노후자금은 넉넉한게 좋으니 직장은 정년까지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돈도 돈이지만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놀면 나태해지고 폐인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님은 혼자이니까 여유자금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변수가 생길수 있어요.
건강도 그렇구요.
만약 가족이라도 있으면 도와줄 사람이라도 있지만 나혼자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도 닥칠수 있어요.
혼자 사니까 누구 눈치볼 필요없이 취미생활 하시는건 좋은데 평생 젊음이 유지되는건 아니니 노후를 미리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자산은 좀더모아두시는게 좋은것이 나이가들어서 어떤일이 있을지알수없으니
불확실성을 위험으로 인식하고 좀더 자산을 모이실수있을때까지모으세요~
안녕하세요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은
명퇴가 나오는 기간까지 목표를 삼으시고
그 이후의 삶은 그때 정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장수시대라 나중에 병원비도 꽤 나올수 있습니다
ㅎㅎ 읽으면서 혼자 낄낄 거리고 웃었습니다 ~ 아주 현명한 삶을 목표로 삼으시네요~ 근데 지금 30살 정도면 30년 후에 은퇴하면 ~ 그게 될까요??저가 시골이나 오지에서 혼자 오래 살았습니다. 지금 58세 인데 요즘 다시 할일을 찾고 있습니다 ~ 은퇴 자금이 물가상승 주변 변수가 생기네요~ 완벽한 계획을 세웠는데도 이렇습니다 ~ 아무리 욕심을 버리고 내려놓고 사신다고 해도 살면서 변수는 계속 생기더라구요~생각 잘하셔서 틈틈히 나이가 되어서도 혼자서 일할수있는 기술을 배워두시면 좋을듯요~앞으로 수명이 길어져서 스스로 존엄사를 택하지 않을경우 오래산다고 하네요~제가 생각 해 봐도 그럴것 같아요~옛날 70살 지금 70살 체력. 운신력이 과거 갖지않고 거의 일을 하시려고 합니다. 다들 똑같은 이유 입니다~좋은 기술 하나 습득해 두시면 지금 보다는 더 안전한 노후가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가 지금 배우려고 하는 일이 집수리 하는 일 입니다. 저가 배우려고 설득하는 분이 76세 이신데 지금도 집수리 하시면서 나이에 비해서 많이 버시고 시간에 쫒기지 않고 하시는데도 혼자 사시는 분들 고장 나면 싸게 해주시는데도 항상 여유가 있으시고 일도 한달 15~20일정도는 꾸준히 하시기에 배우려고 합니다 ~행복한 삶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대단하십니다. 29년에 5억, 36년에 11억, 공무원 연금도 29년 퇴직하면 63세 나오고 36년에 퇴직하면 65세에 나오다고하니 돈 걱정은 크게 없는 것 같네요.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산다면 29년에 퇴직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도 차관심x 게임o 돈드는취미x 저랑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이미 29년은퇴해도 괜찮을꺼같습니다만. 29년되고서 변수가생길수있으니 그때가서 상황보시구 은퇴하시거나 더일해보시는것도 괜찮아보이네요 ㅎㅎ 계획대로 잘이행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30대 중반에 평생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겠다니, 그러려면 노후 준비를 계획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2036년 퇴직한다면, 12년후이고 40대 중반인데, 공무원 생활 20년에 모아둔 돈이 11억원이 된다고요. 2029년에 5억인데 그로부터 7년후에 11억원이 된다면, 공무원 월급 다 아는데, 어떻게 7년후에 6억원이 더 모아질까요? 물론 안쓰고 안먹고 데이트 비용도 안드니까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평생 혼자 사시려면 나는 자연인이다. 극한 직업 만 조시는 것 보면 결혼 안하고 살만도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평생 노후를 위해서는 정년 60세까지 다니세요. 공무원 당장 그만두면 갈곳도 없습니다. 공무원 같은 직장 없습니다. 지금 너무 편하면 호강이되서 그러는 것 같이 보여요. 일찍 그만두면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혼자 살고 여유 되더라도, 이왕 공무원이니 일이 버티기 힘든 게 아니라면 정년까지 일하시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 일이란 게 어찌 될지 모르고, 돈은 모아두면 언젠가 쓰게 되니까요. 공무원보다 더 적게 벌고 편하게 일하는 소일거리를 찾기 전까진 정년까지 하심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공무원이고 앞으로 계속 혼자 사실거고 여자 유흥 관심없고 낚시 게임으로 노후를 보낸다고 하시니 확실한 노후 계획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은 일 할수 있을 때 까지 일 하는 게 좋다고 생각되어 2036년 까지 일 하시고 은퇴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공무원으로서 근무중이시라면 36년까지 꾸준히 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지금까지는 당연히 크게 돈이 들어가는 일이 없지만 나이가 들어서 부모님이 더 연료해지신다면 문제는 다릅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사이에 어떤 병이 걸릴지 모르는거고요 저도 나이가 40되고나서 부모님 칠순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집안에 들어가는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걸 느낍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작은 가게를 오픈준비중인데 이것도 투잡으로써 할려고 생각합니다 벌 수 있을때 벌어두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라는게 참 희안합니다 30살에 7억의 현금을 쥐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로나로 확 내려앉네요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부모님이 연료해지기 시작하니 이것저것 작은것들 챙기느라 돈이 은근히 많이 나갑니다
퇴직 시기를 결정할 때, 재정적인 계획과 연금 수령 시기, 건강, 미래 생활 패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29년에 퇴직하면 5억 원의 자산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연금은 만 63세부터 수령하고요. 반면 36년에 퇴직하면 명퇴수당과 연금으로 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며, 만 65세부터 연금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가치관과 생활 목표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혼자 살게 되면 염려되는 것이 혼자서 갑자기 아프거나 쓰러질 때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가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두렵다고 합니다. 이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도시에서는 자연인처럼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탁한 공기 주변에 담배연기 안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혼자 사는 것 만만치 않습니다. 젊을 때는 모르지만 63세 65세 정년퇴임 후 내 몸이 어떻게 될 지 나 자신도 장담하기 어려운 것이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의 미래입니다.
질문자님 계획처럼만 모든게 정확하게 돌아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건강적인 문제나 가족이나 주변 변수 등을 추가적으로 감안하셔야 합니다.
비용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런 변수들을 감안하신다면 조금 더 근무를 하시는게 더 안전판을 단단하게 설치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평생미혼으로살려고생각하시는군요
저라면 굳이 은퇴하는삶보다는
정년때까지 다니시면서
취미생활을 즐기셔도충분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하늘을 나는 딱딱구리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평생을 비 온으로 살고 싶으시다면 일을 할 수 있을 때 만큼 무조건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금부터 저축을 꾸준히 하셔서 어느 정도 목표가 달성 되었을 때 다른 걸 해 보시는 것도 좋구요. 어차피 혼자니까 이것저것 도전은 많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생 미혼으로 사실려면 정년때까지 다니시는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그래야 노후에 벌이가 없을때 살수있기 때문에 정년까지 다니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혼자 지내실거라면 그냥 지속적으로 수입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년 까지 쭉 다니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혼자 살려면 특히나 벌이가 있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