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신규 토큰의 경우엔 대형 거래소 상장 자체가 호재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거래소도 이를 모를리 없을테니 상장 기준도 까다롭고 신중하게 상장 여부를 심사 할 것 같습니다.
대형 거래소들이 상장 토큰을 선정하는 기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