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페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국내 한거래소에서 이더리움페어(ETHF)상장폐지 한다고 하는데요.

네트워크가 정상운영되고 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말인가요?

그냥 죽은코인이니 폐지한다 이런뜻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거래소내에서 거래자체가 지금 안되고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에서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작동운영이 안된다는 것은 쉽게 말해 서로 거래 안된다는 뜻입니다. 업비트 같은 거래소에서의 거래가 아니라, 해당 가상화폐 네트워크에서 서로 주고 받는 것입니다.

    비트코인도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이건 거래소가 아니라 거래소에 출금한 뒤 비트코인 자체 네트워크에서 서로 보내고 받고 하는 것입니다. 셀프커스터디 해서요.

    각 코인 마다 이런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거나, 어떤 네트워크 위에 올라타서 합니다. 예를 들어 주피터는 솔라나 네트워크 위에서 거래되고요.

    이런 네트워크가 제대로 안돌아 간다는 걸 보니, 이 네트워크를 관리해 주는 것도 없고 업데이트도 안되고 거래도 잘 안이루어지는 죽은 네트워크다 이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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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상장 폐지하게 되는 경우는

    코인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을 때에

    상장 폐지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충분하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네트워크가 정상 운영되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는 말은 코인의 블록체인 시스템이 멈췄거나 개발진이 관리를 포기하여 거래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기능이 상실되었다는 뜻이므로 질문자님 생각대로 사실상 수명이 다한 죽은 코인이라 거래소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폐지를 결정한 것이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체인 코인은 중앙 서버 없이 전 세계 컴퓨터들이 연결된 네트워크가 계속 돌아야 하는데,네트워크 정상 운영 확인 불가란 개발팀이나 채굴자들이 운영을 멈춰 블록 생성이 중단되거나 보안이 취약해져 죽은 코인이 된 상태를 말해요. 특히 이더리움페어는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때 나온 파생 코인이지만, 디스체인로 리브랜딩하며 기존 네트워크가 사실상 버려졌어요. 거래소에서 거래가 안 되는 건 상장폐지로 거래와 입출금이 단계적으로 중단되어 투자자 보호 조치가 이뤄진 결과라, 완전히 수명이 끝난 코인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