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 용기나 쇼핑몰 포장지에 붙은 개인정보 라벨도 따로 제거하고 버리시나요?

배달 음식 용기나 쇼핑몰 택배 박스에 붙어 있는 개인정보 라벨, 다들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저는 이름과 주소가 적힌 스티커를 볼 때마다 괜히 비밀문서를 다루는 첩보요원이 된 기분이 들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도 송장이나 라벨을 일일이 떼어내거나 가위로 잘라서 버리시나요? 아니면 "설마 누가 보겠어?" 하고 그냥 재활용함으로 직행시키시는 편인가요?

생각보다 귀찮은 작업인데, 다른 분들은 음식 배달 용기나 쇼핑몰 포장지에 붙은 개인정보 라벨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스티커를 다 떼고 씻어서 버리는 축입니다만 어떤분들은 아예 주소지도 뜻지 않은채 그대로 버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정보유출에 신경 쓰시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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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인정보 중요하니까 전부 조각조각 잘라서 버립니다

    조각내서 자를다음 테이프로 꽁꽁 감아서 버려요

    귀찮긴 해도 이렇게 버리고 있어요

  • 굳이 그런거 신경 안쓰죠 시대가 어느땐데 무섭긴해도 정 아 이건 좀 아닌데 하면 걍 6번정도 찢어서 버립니다 저한테 찾아와서 뭘하겠다곸ㅎㅋㅎ 제 개인정보 쓸데도 없어서..

  • 개인정보 라벨은 제거하고 버리는 게 안전합니다.

    따로 제거하는 게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면, 잘게 찢어서 개인정보를 특정할 수 없게 만들어서 버리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