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택배 상자 들어오면 개인정보 적힌 송장 스티커는 무조건 뜯어서 따로 버리시나요?

송장에는 주소랑 전화번호 이름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서 그냥 버리면 범죄에 악용될까 봐 항상 찝찝합니다.

그래서 칼로 긁거나 손으로 찢어서 완전히 파쇄한 뒤에 상자를 분리수거하는데 제가 과한건가요?

다른분들은 안 그러시나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장 스티커에는 민감한 개인 소유 정보가 가득하므로 반드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폐기하는 게 맞습니다.

    저는 아예 네임펜으로 까맣게 칠해서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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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뜯어서 버리기는해요!

    그대로 요즘에는 송장이 잘 뜯기게 나와서

    뜯어서 버리는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쿠팡은 아직 잘 안뜯기더라구요 ㅠㅠ

  • 저도 요새들어 조금 불안해서 지우는 스틱으로 지워서 버려요!! 굳이 안찢고 쓱 바르기만해도 아예 지워져서 엄청 편리해요!! 다이소에서 사서 쓰시는거 추천드려용

  • 저도 박박 찢어서 버려요 가끔 재활용 하러 가면 송장 번호가 떡하니 붙어있는 박스 보면 살짝 걱정될때가 있어요 다이소 송장번호 지우개 활용하면 편해요

  • 안녕하세요 저도 평소에 택배 시키면 운송장은일반쓰레기에 버리고 박스는 접어서 재활용으로 분리수거합니다. 아무래도 이름 주소 연락처가 나와있어서 따로 갈아버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택배오면 송장때서 찢어서 버려요

    무작정 버리는 것보다는 물건을 한번보고 버리죠

    개인정보때문에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해서 버리는 사람이 아마 대부분일꺼예요

  • 다이소에 송장 지우는거있어요! 저도 개인정보라 좀 버릴때 신경쓰여서 한번칠하고버리거나 아예떼버리거나 하거든요 요즘같을땐 신경쓰이죠!

  • 위에 붙은 경우는 박스 테이프 뜯을 때 그냥 같이 뜯어버리기 쉬워요. 테이프 라인을 벗어나서 붙어있는건 뜯을때듀 있고 그냥 버릴때도 있죠

  • 내 정보를 내가 보호한다는데 과하다 과하지않다를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건 나만 판단하는거예요. 하물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는 시대에 내가 가장 안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를 보호하는거죠. 저는 찐한 매직으로 찍찍 그어요. 그게 안되면 뽀족한걸로 스크레치 만들고 거기에 매직으로 찍찍 그어요.

  • 저도 항상 그러긴 했는데 송장스티커가 잘 떼어지지도 않아서 그 송장잉크 지우는 지우개?? 같은게 있는데 그냥 그거 사서 지우고 버려요 ㅜㅠㅜ

  • 저는 송장용 지우개 사서 쓰거나 급할 때나 송장용 지우개 없을 때는 가위로 다 조그만하게 잘라서 버립니다. 근데 송장용 지우개가 가장 편한 거 같아요

  • 택배 송장부분은 개인정보기 때문에

    안보이게 라벨지 뗀다음 잘게 잘라서 버리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민감하고 세상이 흉흉하니까요!!

  • 저는 따로 찢어서 버리고나 요즘이 송장용 지우개, 테이프 막 이런게 많으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전 요즘에 그거 쓰면서 버리고 있어요 아무래도 민감한 정보가 다 담겨있다보니ㅠㅠ

  • 저는 그렇게까지는 안하는데요..

    그냥 송장 따로 떼어 버리기는 하는데 똘똘 붙여서 버리거나 아니면 그 이름이랑 번호만 지우고 버려여

  • 저도 뜯어서 버려요 요즘 위험한 세상이라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재활용하러나가기전에 미리 뜯어서 찢고 박스 접어서 가져다가 버립니다

  • 전 뜯어서 버릴때 있고 안그럴때도 있고 그때마다 다 다르긴 한데 안뜯는 경우가 많고 설령 뜯었다 해도 그건 제가 이걸 누구 선물로 주기 위해 산 것이라 기념으로 보관하기 위해 뜯는 경우가 반 ㅋㅋㅋ

  • 저도 언제나 택배 박스가 걱정이더라구요.

    그래서 송장은 송장 지우개로 꼬옥 지워서 버려요.

    그리고 저만 그러나요??

    박스에 벌레 알이 있을까 해서...바로 박스를 버리려고 노력해요!!

  • 전혀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물에 불려서 완전히 글씨가 다 사라지면 그때 찢어서 버립니다. 질문자님께서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네 찢어서 송장은 버리셔야합니다.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타인이 볼수도 있기때문입니다!

  • 저도 송장은 바로 뜯어서 쓰레기로 버리고 박스는 재활용으로 밖에 내놓습니다.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 하곤 해요. 근데 찢어서 버리거나 하진 않고 있어요ㅠ 누가 쓰레기봉투까지 보겠어 하는 마음이 있어서요...

  • 저도 주소적힌 부분 따로 버리고 박스만 내 놓습니다. 주소도 그렇지만 연락처 이름 다 조심해야죠. 세상이 험해서.... 미리 예방차원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도 많지만..

  • 아주 현명하고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 습관을 가지고 계신 겁니다.

    개인정보 털려서 범죄등에 악용될 수도 있어서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전 따로 보관하다가 종량제 봉투에 넣어 폐기힙니다

    ​실제로 택배 송장에는 이름, 전화번호, 상세 주소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이를 악용한 스미싱, 보이스피싱, 혹은 스토킹 같은 범죄 사례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송장을 확실히 처리하고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확실히 악용할 가능성이 늪으므로 살짝 불편하시더라도 마구 찢어서 버리는게 났습니다. 이는 그쪽의 보안 및 안전을 위해서니까요.

  • 네 송장 스티커는 무조건 뜯어서 따로. 잘 찟어서 버려야해요 

    박스 버릴때  송장붙인채로. 그대로 버리면. 

    걸리면. 과태료 부과되요. 

  • 저도 뜯어서 버리는 편이에요 ㅎㅎ 요즘은 개인정보가 워낙 중요하다 보니 주소나 전화번호가 적힌 송장은 찢거나 지워서 버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과한 수준이라기보다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충분히 할 만한 습관인 것 같습니다!

  • 뜯어서 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악용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내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깐요. 

    귀찮더라도 정리해서 버려요. 

    조심해서 손해볼 것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