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데 치마 줄여도 될까요?
이번에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바로 치마줄여도 될까요?? 막 완전 줄이는게 아니라 단박고 길이만 조금 줄이려구요! 수선안한 치마는 무릎까지 내려와요ㅠ 중딩때도 치마 줄이고 다니긴했는데 고딩 입학식전 겨울방학에 줄이고 입학식때 딱 줄여입고 가도 이상한 소문은 안나겠죠?? 그리고 중딩교복치마랑 고딩교복치마 색이 완전 똑같은데 그냥 중딩치마 입고다녀도 될까요?? 같은 학생입장에서 바라봐주세요ㅠ 조언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등학교 첫날부터 너무 줄인 치마는 선생님들 눈에 띌 수도 있어서 좀 조심스럽긴 하네요 단박는 정도의 수선은 요즘 애들도 많이들 하니까 크게 문제될건 없겠지만 입학하자마자 튀어보이면 선배들이나 쌤들 시선이 좀 신경쓰일순 있겠어요 중학교 치마는 색이 같아도 재질이나 미세한 체크 무늬가 다를수있어서 웬만하면 새 교복 입는걸 추천합니다 괜히 그거때문에 곤란한 상황 생기면 안되니까요
우선 입학식부터 치마를 확 줄여 입고 가는 건 조금 참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는 첫인상이 중요한데 처음부터 복장으로 눈에 띄면 선생님들 안 좋은 시선에 걸리기 쉽거든요. 일단 입학 후에 선배들이나 친구들 분위기를 일주일 정도만 살펴보고 수선해도 전혀 늦지 않아요.
그리고 중학교 치마랑 색이 같아도 재질이나 미세한 톤 차이 때문에 티가 날 수 있어요. 기왕 고등학생 되는 거 새 교복 예쁘게 수선해서 입는 게 기분도 살고 훨씬 깔끔해 보일 거예요!
그러니까 입학식 때는 일단 단정한 모습으로 가시고 학교 분위기 파악한 뒤에 예쁘게 수선해서 입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치마 길이를 조금 줄이는 고민, 아주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조금 단박고 길이만 조절한다면 입학식 때도 크게 눈에 띄지 않을 거고, 좋은 인상을 남기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중학교 치마와 고등학교 치마 색이 같아도, 학교마다 규정이 있으니 가능하면 고등학교 교복을 입는 게 더 좋고, 만약 고등학교 치마를 입는 게 어렵다면 선생님이나 학교에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고 입는 모습이 가장 멋지니 걱정 덜고 새 출발을 즐겁게 하셨으면 해요.
일단 아무리 치마가 비슷해도 중학교에서 입었던 치마는 이제 보내주고 그 학교에 정해진 고등학교 치마를 입는거를 추천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치마를 줄이고 가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줄인 친구들이 많았어요. 근데 다들 많이 줄이지는 않고 조금씩만 줄이고 온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첫날부터 단은 박지 말고 조금 지나고 박아요. 물론 첫날부터 단 박은 친구들도 있긴 해요. 그리고 너무 짧게 줄이지 않는 이상 이상한 소문이 크게 나지는 않을 거예요. 잠깐씩 친구들이 보고 뭐지라는 생각이 들긴 해도 그렇게 큰일은 안 일어나요. 걱정 마세요. 그리고 같은 고등학교 가는 친구들한테 치마 수선하는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