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하고 불가피하게 소변줄을 꼽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소변줄을 장시간 꼽고 있게 되면 소변이 알아서 배출이 되기 때문에 소변을 직접적으로 보지 않게 되면서 서서히 요의가 사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서서히 퇴화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변줄을 빼고 난 이후에는 한동안 요의가 생기지 않아 고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소변줄을 빼고 나면 시간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요의가 돌아오게 되며 정상적인 소변 활동이 이루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