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갈비둘기
서양인들이 차에서 먹방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쇼츠나 릴스를 보다보면 서양인들의 먹방 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한국과는 달리 식당보단 집, 또는 차에서 먹방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서야인들이 차에서 먹방 하는 이유는
첫째, 외국은 테이크 아웃이 발전했기 때문 입니다.
둘째, 팁 때문 입니다.
셋째, 유튜브 같은 촬영 영상은 차에서 찍어도 허가가 필요 없기 때문 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은 촬영 중 다른 사람이 나오는 경우 소송으로 이어지면 엄청나게 돈을 물어줄 수 있기에 소송에 걸리지 않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선호하고 또 식당에서 먹으면 팁 관련 문제도 있으니 차나 집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인들에게 차는 하나의 신발같이 필수재적 성격을 갖고 있어 생활에 굉장히 밀접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고 그러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콘텐츠 제작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가간의 이유라기 보다는
컨텐츠 제작에 있어서 차 내부 먹방이 주는 이점들이
많다고 합니다.
1.드라이브 스루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을 수령 할 수 있어요.
더구나 동영상을 찍을때 드라이브 스루에서
수령하고 기다리며 토크하는 장면들을
첨부하기 매우 좋습니다.
2.조명과 프라이버시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주변 소리나 여러 제약 때문에
동영상 촬영이 힘들 수 있어요.
특히나 먹방은 소통과 맛 표현 등도 중요한 요소인데
식당은 프라이버시 보다 현장감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맛을 온전히 표현하기에는 제약이 있죠.
그렇기에 나만의 공간에서(차)
온전히 음식과 나의 먹방을 시청자 들에게 집중시킬 수 있죠.
결론적으로
먹방을 차 안에서 찍는 건 국가간의 차이보다는
영상 제작 방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서양을 나누는 기준을 대입하면
동양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서 식당 분위기가 차분하지만
서양은 파티처럼 뜨겁고 과열된 분위기라
영상에 진중함을 담아내기에는 조금 제약이 있을 수 있겠네요!
서양인 중 특히 미국인들의 차 안 먹방은 바쁜 일상 속 편의성과 프라이버시 추구차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국처럼 식당과 집문화와 다르게 드라이브스루와 패스트푸드가 흔하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차에서 혼자 휴식을 취한 경우가 많은 이유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