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꾸만 당신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남편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살짝 돌려서 생각해보면 다 챙겨달라는 의미인지.. 참 알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