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아이 하나 있어요
선배님들 남편은 정말 남의편인가요?
애때문에 산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안되었는데 요즘 제가 그런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이기적인지 ㅜㅜ
대화라주장하지만 벽이랑 이야기하는것처럼답답해서 말하기도 싫고 자꾸피하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