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식구가 생겨서 행복해야하는데
왜 남편이 더 미울까요.. 저만 이상한건가요
공동 육아인데 남의 일을 돕는거마냥 말하는것과
아기보는게 집에서 쉬는게아닌데..
남편만 하루종일 일하고 온거처럼 말하는게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