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점점 바보 같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이 점점 말귀를 못알아 듣는 듯 하면서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되는 횟수가 늘다보니 대화도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계속 이러면 서로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우자님과 질문자님의 나이대가 어느 정도신지 모르겠지만 힘드시겠어요.
또한 정확히 어떤점에서 그렇게 바보같이 느끼시는지 몰라도 생활 지능이 좀 떨어질 수도 있고, 말귀를 못 들어먹는 경우도 있죠.
몇 년전에 회사에서 일 가르칠때 상세히 설명해주는데 대답은 잘 하고선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몇 번은 참고 다시 교육시키지만, 점점 잘 못하고 해서 보니 교육 받을때 대답만 잘하고 상대가 하는 말을 한 귀로 흘려 버리는것 같아서 점점 혼내다 포기했더니 다른 사람도 똑같이 속 터져하더군요.
대화를 해도 속된말로 바보같고 어리버리 한 모습보면 미칠지경이죠.
직장에서도 그러는데 집에서 배우자가 그런다면 진짜 힘드시겠어요.
어떤 유형인지 잘 파악하셔서 병원 치료를 받는 다던지 상담을 받는다던지 하세요.
대화시 다른 생각 하는지, 지능이 떨어지는지 잘 파악하셔서 부디 원만한 결혼 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남편이 과감한호랑이87님과 대화하실 때 대화에 집중을 하는지 한 번 보심이 어떠실까요. 바보가 아니라 긴장의 끈을 놓고 대화를 하시는 걸 수도 있어요. 대화 보다는 대답?? 지켜보시고 결정하셔도 될 듯 합니다. 대화에 집중하지않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겠죠. 섭섭하다고 말씀하세요. 대화가 다시 필요한 시점이 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남편이니까 이해를 해줄수 있는
부분까지는 생각을 해주시고
그렇지만진짜 화나게 하는 부분에서는
콕집어서 말해주시면
고쳐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
가까운 사람이 이해를 해주고 알려줘야
달라질수 있을것 같아요
나이대가 몇살 이신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어 일일히 대응하는 게 귀찮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정말 사이가 좋은 부부가 아니면 나이 들어갈수록 서로 말수가 적어지고 대화도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내 물음에 적극적으로 대답하지 않고 건성으로 대답할수도 있습니다.
남편이 말길을 못알아 듣는게 아니고 아내말을 남편이 귀담아 듣지않아 못알아 들을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항상 원인은 쌍방이 작용해서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남편을 원래 바보다라고 생각해보십쇼
원래 남자는 개 아니면 애 라고 했는데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래도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기 때문에 작성자님이 그렇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잘알아 듣을수도 있고 못알아 들을수 있어요 . 주어와 목적어를 섞어 자제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혹시 결혼한지 얼마 안되셨나요,
사회적으로 경계선지능장애가 문제되고있습니다
일반적인 사회생활에는 문제없지만 조금 부족한 그런사람들요
단순반복외에는 하기 힘들어하고 그런사람들있습니다
남은 인생을 위해 확인해보세요
몰랐다면 사기결혼입니다
둘 사이에 어떤 트러블이 있거나 해서 대화가 단절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기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또 서로의 고충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거 같네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점점 더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될꺼 같네요 아마도 여성화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거 같네요 나이가 들면 다들 그러는거 같으니 잘 챙겨주셔요
남편의 나이가 궁금합니다. 누구나 세월에는 장사가 없잖아요! 바보같으다는 말이 오히려 여성화가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세상을 알았으니 순조롭게 살아가는 이치를 알았다는거죠~~
안녕하세요.
남편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셔야합니다.
나이가 30-40대시면 점점 이해력이 떨어지는 나이는 아닌것 같아요. 적어도 50후반 60대는 되어야 노화로 인한 인지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는 있는데 그마져도 제 주변엔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단순히 배우자님의 말씀을 흘려듣는 습관이실수도 있습니다. 그걸 잘 판단하셔서 솔루션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런생각을 하게 되는 어떤 계기들이 있을텐데요 나이가 먹을수록 고집도 생기고 해서 대화가 잘 안통해질수있겠는데요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마시고 천천히 이해하고 의사소통해보세요 :)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어느정도 이해하시고
아이들 앞에서는 이런 문제를 절대 말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떤 문제 앞에서 항상 님 편이 되어주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습니다
조금씩만 이해하시고 대화가 안 통할 때는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도 갈수록 바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고 무슨 말을 하면 접수가 안되는지 멍하게 저를 쳐다봅니다. 그래도 남편이라서 측은한 마음도 들고 이런 사람하고 평생을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 누구든 인지력도 떨어지고 모든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서로간에 대화가 없으면 더 서먹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거 같아요.
나이 먹을수록 남편이
바보같다고 느끼는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이유는
자기일만 하고 다른데는
관심이 없거든요 아내가
다~알아서 하는데 신경
쓰지 않아도 되거든요
그러다보니 단순해져서
그러는것입니다
말귀 못알아 듣는 남편
많습니다 친구들 만나서
물어보세요 댁에남편
어떠시냐고 다~비슷비슷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실제로 바보 같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주로 어떤 점이냐가 중요합니다
말귀를 못알아 듣는게 반대로 생각도 해보셔야 합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지 않고 돌려서 말하거나 그런는건 아닌지요?
말귀를 못알아 듣는게 정말 직접적으로 얘기해도 못알아들으면 병원가야 할수준인거죠
그게 아니라면 돌려 말하지 말고 직접적으로 말해보세요
결국 대화를 안하게 되면 모든 부분에서 전부 다 멀어지게 됩니다
같이 있더라도 공허함만 남고 관계는 유지될수 없어요 부부사이에 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다음이 스킨쉽이고요 이 두가지는 서로를 아직도 원하거나 애정을 표하는 부분들이거든요
남편분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말귀를 못알아 들을 정도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한듯 합니다.
못 알아 듣는지 아니면 못 알아 듣는척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남편이 모든일에 신경쓰는게 싫어서 못 알아듣는척 할 수도 있어요.
야단을 치거나 다그치지 마시고 남편분과 성의있게 대화로 풀어보세요.
아니면 남편분이 어떤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남남이 될 수도 없으니 슬기롭게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