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 그런 기분을 느꼈었는데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입사후 몇달간은 오늘 할 일들을 걱정하면서 출근하고 내일을 걱정하면서 퇴근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내 일에 내게 녹아들어서 적응이 되지만 그 기간동안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매번 잠에들기전에 하루동안 감사했던 것들을 3개정도 적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긍정적인 이야기를 한두줄 보고 출근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든건 여전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들이 받쳐주니 버텨볼만 하더라구요.
지금 하시는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도저히 못할정도로 힘드시거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힘든게 아니라면 조금 버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