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상 선종처럼 보이는 과형성용종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23년 3월 비수면 대장내시경을 한 적 있는데
용종 하나가 발견되었었는데 육안상 보시더니 선종 같다고 내시경 하시길 잘했다고 하셨었습니다
내시경 해주신 의사선생님과 검사 후 진료봐주시는 의사선생님 두분 다 모양이 선종 같다고 하셨었는데 두 달 뒤 조직검사에서는 ”과형성 용종“이라고 결과를 받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내시경 육안상 선종 같아보여도 과형성 용종인 경우도 많을까요?
과형성 용종이 육안상 보기에는 선종같아 보이는 경우도 있는걸까요?
조직검사가 더 정확하겠죠?
그리고 과형성 용종 1개였다면 대장내시경을 몇년주기로 받는 것이 좋을까요?
3년차 되어가서요ㅠ
참고로 91년생 아이둘 낳은 여성이고 마른체형이며
가족력은 친할머니 대장암, 이모 1분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수면마취에 대한 공포가 심해서 비수면으로 받았었는데 s상 결장부분 지나갈때 5분 -10분 정도 너무 아파서 다리에 쥐가 날 거 같더라고요 ㅠㅠ
혹시 비수면으로 하면 대장 천공의 위험이나 이런게 클까요?
그리고 다리에 쥐가 날거같을때 말씀드리면 중단했다가 다시 할 수
있을까요?...ㅠ;;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내시경 육안상 선종 같아보여도 과형성 용종인 경우도 많을까요? 네 많습니다.
과형성 용종이 육안상 보기에는 선종같아 보이는 경우도 있는걸까요? 네 그렇습니다.
조직검사가 더 정확하겠죠? 당연히 그렇습니다.
그리고 과형성 용종 1개였다면 대장내시경을 몇년주기로 받는 것이 좋을까요? 대부분 3-5년을 이야기합니다.
혹시 비수면으로 하면 대장 천공의 위험이나 이런게 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아프지요
그리고 다리에 쥐가 날거같을때 말씀드리면 중단했다가 다시 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환자분은 힘들어집니다 중간에 쉬게되면 그만큼 검사가 힘들거든요 검사하는 사람이나 검사를 받는 사람이나 말입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통증이 심하면 배에 힘을 주게되고 그러면 scope이 진입이 더 어려집니다 그러면 통증은 더 심해지구요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