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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문어80
나관중이 삼국지연의를 쓸 때 유비가 거의 주인공으로 나오잖아요.
근데 조조, 손권 등 입지적인 인물들이 많았는데 왜 유비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썼던 걸까요?
유비의 촉나라는 결국 망하게 되는데 말이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균형잡힌영양설계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 명나라 초기의 인물이고 한족입니다.
당시 시대상은 원명 교체기죠. 이민족인 원에서 한족인 명으로 나라가 바꼈고 민족의식을 고취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일찌기 송대부터 한족의 나라를 한-촉한을 정통성이 있다고 생각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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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지니
삼국지연의>라는 원나라 말기에 나관중이 쓴 소설이 시초가 되어 지금의 삼국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당시 원나라는 몽골족이 한족을 다스리던 시대였다. 때문에 나관중은 한족을 상징하는 한나라의 후손 유비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썼습니다.
푸르르름
그 당시에는 "촉한정통론"으로 촉한의 유비가 한나라의 계보를 이은 것으로 보았고
나관중도 그에 입각하여 유비를 주인공으로 삼국지연의를 창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