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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토끼237
참신한토끼23723.06.18

6세 아이 이가 빠지고 새로 날려고 하는데 너무 가려워해요?

이빨를 하나 빼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낮이나 밤이나 많이 가렵다고 하네요. 가려울때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치발기를 이나이에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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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려움증 해소로 연약한 치발기 일시적 사용은 가능합니다. 또한 잇몸주변의 염증등 치주질환으로도 가려움이 동반하기도 한다니, 빈도가 심해지거나 아이의 이가 새로나오려는 잇몸을 빈번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왠만하믄 가려움증은 몇일후면 다 해소가 되니 신경안쓰셔도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빨을 빼고 나서 가려움을 느끼는 부위에 얼린 식염수 적신 거즈를 올려 주시기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0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잇몸에 가제 손수건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가 나려고 하면 아이도 고통스러울 겁니다.

    생 살을 뚫고 나오려고 하기 때문에 아프고, 간지럽고 그럴 겁니다.

    딱딱한 오이나, 당근을 씹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아기 아이가 잇몸이 가볍다고 하면 이때는 유치가 다 나고 영구치가 나기 전으로 아무래도 아이들은 구강관리에 미숙하기 때문에 충치가 생겨 잇몸이 가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라고 해서 빠질 치아라고 해서 관리에 소홀하면 나중에 영구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어릴 때 부터 유지관리, 양치함 등을 숙지하는 훈련이 필요로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충분히 가려워 할 수 있어요

    이런 떄에는 잇몸마사지를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