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 나 음료수 캔 및에 부분이 볼록들어간 이유는요?

부탄가스통 및에보면은 볼록하게 들어가있는데요.및에가 볼록들어간 이유가 부탄가스통이 폭발 했을시에 한쪽방향으로만 터지게끔 되게하기 위해서라는데 그러면 음료수캔도 및에을보면 똑같이 생겼던데 음료수 캔도 같은 이유인가요.음료수캔도 상황이주어면 폭발할수 있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쫀쫀한사마귀265입니다.

      탄산가스나 프레온가스 등은 하나같이 팽창력이 강한 물질이다. 다시 말하면 온도가 올라가면 쉽게 부피가 팽창한다. 한정된 공간(캔 안)에서 기체의 부피가 팽창하면 캔은 그만큼 높은 압력을 받는다.
      그럼 탄산음료수의 캔 밑 모양을 평평하게 만들었다고 가장하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캔 안에 들어있는 탄산가스가 팽창하게 되고 캔은 높은 압력을 받아 밑 부분이나 위 부분이 볼록하게 부풀어 오르게 된다. 그러면 캔은 제대로 서 있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밑바닥을 오목하게 들어가 있게 만든 것이다.
      밑바닥이 평평한 것 보다 둥글게 오목 들어간 것이 캔 속의 액체나 가스에 닿는 면적이 넓어져서 압력에 견디는 힘이 강하게 된다.
      스프레이 캔을 버릴 때 구멍을 뚫어 버리라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간혹 쓰레기를 태울 때 그냥 버린 부탄가스통 등이 펑하게 터지는 소리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살충제와 부탄가스 등의 캔 안에는 압력을 높여 넣은 프레온 가스나 LP가스가 들어있다. 다 쓰고 버린다 해도 약간의 가스는 남아있다.
      갑자기 열을 가열하면 캔 내부의 가스가 급작스럽게 팽창해서 캔의 밑 부분이 그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 쓴 스프레이 캔이나 부탄가스 통은 꼭 구멍을 뚫어서 버려야 한다.

    • 안녕하세요. 나는어디로입니다.

      캔의 바닥면을 오목하게 만든 이유는 바로 이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바닥을 평평하게 만든다면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해 볼록하게 튀어나올 수 있지만 오목하게 만들면 용기가 닿는 면적이 커져 더 높은 압력을 견딜 수 있습니다.

      철근콘크리트 같은 고강도 건설 자재들이 없었던 시절, 다리를 무지개처럼 반원형으로 볼록하게 만든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