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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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들에게 너무 만만하게 군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막 셔틀이거나 은따왕따 까진 아닌데, 친구들에게 착한 이미지이고 거절도 쉽게 못하는 편이라 친구들이 놀려도 그냥 넘어가고 부탁도 거절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만약 거절했다가 저 친구가 날 싫어하거나 내가 싸가지없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힘든 것 같아요. 착하면서도 만만하지 않은 기존쎄 되는 방법 없을까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숫한 경험이 있는데.. 한가지 빙법이 있어요.

    그건 나의 태도의 명확성입니다.

    지금스타일 바꾸시지 마시고 그대로 좋은 이미지로 생활하세요. 단 내가 어느기준에서 기분이 나쁘거나 컨디션이 안좋거나 좋은이미지를 하기 싫을때는

    "나오늘 컨디션이 안좋아"라는 식으로 명확한 나의 상태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1시간에서 2시간정도 혼자있으세요. 자는척을해도 되고 핸드폰을 보셔도 됩니다. 말도 많이 하지마세요. 눈치없는 친구가 장난을 쳐도 표정으로 싫다라는 표정을 지으시거나 반응하지마세요.

    그리고 1.2시간이 지난면 다시 원래스타일로 하세요.

    이런것 처럼 나는 좋은 사람이지만 나도 싫거나 컨디션이 안좋을때가 있다는걸 명확히 전달하세요.

    너무 자주그러시면 안되고 한달에 1.2번정도 만하시면 친구들이 눈치를 아주 살짝보게됩니다.

    이미 친구들은 좋은사람임은 알거고 아닐때도 있다는걸 분명히 보여주시고 다시 언제그랬느냐는듯이 좋은 사람으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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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착한것은 처음에는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도우미 될거 같지만, 현실적으론ㄷㄴ 전혀 그렇지못해여. 당장 착한병에서 벗어나야 한다고봐여.

    가상 기초면서 중요한, 싫어 라는걸 해보길 권하고 시퍼여. 친구가 뭐좀 사다주라고하면,

    "야 이번엔 너가 좀 사와라 지난번에 내가 갓자나 "

    라고 해보세여. 쉽지는 않을거에여.

    상대방도 당황할거구여.

    그러데 이게 안되면 건강하고 지속적인 관게가될수업서여.

  •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냥 하세요

    어차피 그 친구들이랑 평생 볼 사이도 아니잖습니까

    조금 싸가지 없어 보이면 어때요

    계속 참고 당하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요

  • 본인의 생각을 말하세요!

    당당하게!!

    전 그것만큼 기존쎄인건 없는거같아요

    저도 예전엔 남생각해서 이렇게 저렇게 배려해주고 그랬는데 그게 쉬워보이기도하고 저한텐 돌아오는게 없다는걸 느끼고는 조금은 이기적이게 살으려고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