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결국 나쁜 남자는 나쁜 남자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3년째이면 이미 많은 시간을 보내셨는데도 변하지 않는 다는 건 나중을 위한 오히려 기회일지 모릅니다.

많은 경험을 해보셨으니 이제는 놓아주시는 게 좋으실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하잖아요. 글쓴이 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꼭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3년하셨으면 오래 하셨잖아요 나쁜남자란걸 많이 아실꺼고 변하지 않는 다는것도 충분히 아셨잖아요 그럼 이제 헤어지셔야 합니다. 괜한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빨리 헤어지시고 새로운 인연만나세요

그럼 반대로해보시면되요

그냥 무관심을 계속주고 연락도 잘안하고

나쁜여자처럼 하시면 남자분도 정신차리거나 떠날거에요 .

원래 항상 받아주면 정신을못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