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4년을 만나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그날 하루 짜증냈다는 걸로 헤어지자는 구남친
이틀내내 잡았는데도 잡히지가않아요 어떻게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남친이랑 헤어졌었고 잡아봤는데 못잡히고 헤어졌어요 저도 그 마음 잘 알아요..내 전주였던 그사람이 떠나가는게 믿기지 않고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근데 저도 취미생활이나 제 일에 집중하면서 점점 괜찮아지고 있어요 힘내세요
하루 짜증냈다고 해서 상대방이 이별을 통보했다면, 아마 그날 하루만의 일로 이별을 결정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이 진심으로 헤어질 마음인 것인지, 어떤 부분들에 있어서 불만이 있었던 것인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풀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꽤 오랜시간 전 부터 이별을 결심해오고 준비해왔다면, 이제는 대화로는 해결될 시점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많이 싸우다가 결국 지쳐서 헤어지자 했었어요..
전 비교적 짧게 연애 했었지만 거의 매일 싸웠기때문에 둘다 지치더라구요 다툼이 반복되면 지쳐가고 결국 자기방어느낌으로 더 무너지기 싫어서 이별하자 하는것 같아요. 질문자분도 지치진 않으셨는지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 잘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이 놓은걸 계기삼아 더 좋은사람을 만나게 될수도 있고 본인이 더 홀가분해질수도 있습니다. 안잡히더라도 상심하지 마시고 시간이 약인것같아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최선을다해도 않되는건 않되는겁니다.
내가후회없이 최선을다하셨다면.시간이지나면 괜찮아요.
그리고 남자가 더좋아해줘야.결혼도 관계도 원만해요.
결국 그렇더라구요.
누굴만나든 학벌이면 학벌 돈이면돈 인물이면인물 대화캐미면캐미. 유머코드면코드..등딱한가지가 진짜 원하는거라면 결혼도 성공하는데 이것도조금저것도조금 바라는거조금씩 어느정도채워지길바라는관계는 얼마못가드라구요.
또너무 연연해마세요 다 인연이 있구요
시절인연이 왔다가기도하고요
더좋은신분 분명만나게된답니다.
대신 후회없이! 가중요하답니다.
조금 독설을 하자면, 4년을 만났는데 그 날 하루 짜증낸걸로 헤어지자고 하진 않았을겁니다. 아마 작성자님의 다른 단점이나 그 날 이외에도 여러 번 남자친구분께 짜증을 내지 않으셨나 생각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4년사귀었는데 짜증낸것으로 헤어지자고한것으로는 보여지지않습니다.지금까지 참고 버틴것들이 도저히 변화될것같지않아 헤어진듯하네요.다시 재결합을하고 싶다면 진지하게 문제점을 물어보고 고친다고 해보세요.
4년이면 단순히 “잠깐 만난 사람”이 아니라
일상이랑 추억 자체가 다 연결돼 있었을 텐데 당연히 쉽게 못 받아들이죠…
근데 솔직히 하루 짜증났다고 갑자기 헤어지자 한 건 아닐 가능성이 커 보여요.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터진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계속 붙잡을수록 오히려 더 멀어지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상대는 이미 지쳐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서요.
지금 제일 힘든 건 “4년인데 이렇게 끝난다고?” 이런 허무함이 큰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마음 남아있는 사람은 시간 조금 지나면 다시 연락 오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억지로 잡으려 할수록 더 단단하게 마음 닫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일단은 너무 자책하지 말고
며칠만이라도 연락 쉬면서 본인 마음부터 좀 진정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붙잡는 말보다 감정 정리할 시간이 더 필요한 시기 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