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먼저 헤어지자고 남자친구가 말해놓고 울면서 전화

28살 동갑내기 4년넘게 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항상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붙잡았지만 이젠 싸우는것도 감정소비하는것도 자기중심적인 성향 맞춰 주는것도지치다보니 남자친구가헤어지자고 했을때 헤어지는것에 처음으로 동의했습니다. 며칠뒤 술에 엄청취해 새벽에 울면서 헤어지기싫다고 보고싶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이게 진심인지 아닌지..이젠모르겠네요. 남자친구는 헤어진게 아니라고 생각하고있고.. 서서히 연락빈도..줄여나가면 남자친구와 안전이별할수있을까요?술마시면 폭력성도있고..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안좋은 면을 다 봤고 지쳤다면 본인이 행복한 인연을 찾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거리를 두거나 정떨어지게 해서 안전이별을 위해 노력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처음 도입 부분은 그냥 너무 외로워서, 보고 싶어서 그랬나 보다 했는데 마지막 술 마시면 퍽력성이 늘어난다에서부터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안전 이별 하는 법, 감정적으로 소비하는 것보다 논리적이고 정돈있게 남자와의 대화를 잘라버려야 해요. 정신병이 아니면 어느정도 알아 듣고 미안하다하며 지 알아서 갈 겁니다. 연락빈도를 줄인다고 해도 오히려 남자 입장에선 더 집요하게 연락하려고 할 겁니다. 그러다 집착이 되고 하는 거죠.

    + 정신병으로 만약 작성자님의 말도 제대로 안 듣고 지 ㅈ대로 나간다면 주변 지인들을 통해 알리세요. 도저히 혼자선 못 할 수도 있으니 주변 지인들에게서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안 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