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가슴이 얹힌 듯 꽉 막힌 느낌..공황장애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8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작년 7월에 화이자 1차를 맞고 2주후에 팔다리에 쥐가나는 듯 하고 어지럽더니 심장이 급격하게 뛰고 기절할 듯하여 119를 불렀으나 과호흡같다, 살좀 찌워라는 소리만 듣고 서럽더라고요. 이후 가슴에 돌덩이가 올려진듯 답답함과 눌리는 느낌.. 마치 뜨거운 탕속에 있는 듯이 숨쉬기 불편함이 계속 있었고 심장쪽에 찌릿하고 따끔한 증상으로 올 3월까지 몇번이나 심전도와 홀터검사를 하다가 결국 홀터에서 상심실성빈맥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눌리는 듯한 느낌, 마치 계란 노른자를 먹다가 꽉 막힌 듯한 그런 느낌이 거의 매일 일어나고몇시간이나 그러다가 나아지다가를 반복합니다. 최근에는 그런 현상이 생길 때마다 잘못될 것 같기도 하고, 확 돌아버릴것 같아서 무섭기도 해요. 그럴땐 급격히 심장이 빨리 뛰다가 나아지고요. 빈맥증상은 수초에서 수분으로 와서 약을 안먹습니다. 검색해보면 심근경색 협심증이 대부분이라 두렵기도 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도 콩코르정을 처방하셨지만, 불편하다하니 일단 먹어보라고, 저같은 경우는 경미하고 2시간씩 180 넘게 뛰는 사람도 있다고 굉장히 별일 아닌듯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안먹는게 나을듯하여 안먹었습니다.
혹시 제가 공황장애일까요? 증상이 나타날때는 갑자기 심장이 뛰고 뚝 괜찮아지기도 하지만, 가슴얹힌듯한 답답함과 불안함이 생기면서 어지럽나? 하는 생각과 함께 심장이 급격히 올라가기도 합니다.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진료받기가 어렵고, 토요일에는 다니는 병원 순환기내과 의사분들이 이주에 한번만 진료를 하시니 다음주 토요일까지 약 열흘간 병원진료를 못받아서 질문합니다.
주변에서 갑상선 문제 일수도 있다는데, 다음주 토요일에 갑상선검사 와 어떤 걸 해야할까요? 몸에 다른 이상이 없다면 공황장애 상담을 받아야할것 같습니다..
참, 위 내시경으로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은 아닌것으로 확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