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속상하고 힘들어요 ㅠㅠ
저도 친구 만나서 카페 가고 사진 찍고 만나고 싶은데 학교에서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하고 전 못다가가서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상담자분이 함께 어울릴 친구가 없고 먼저 다가갈 용기도 없다고 하시니 많이 외로우시고 힘드시겠어요. 성격과 기질이라는 것이 쉽게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많이 힘드신 만큼 이 기회에 먼저 다가가 보아야지 라고 결심 하시고 실행에 옮겨보시면 어떨까요?? 거부당할까 두렵기도 하겠지만 어차피 잃을 것이 없다는 각오를 하시고, 몇번 거부당할것 까지도 각오하시고 시도 자체를 해보는 용기가 필요할 때로 보입니다. 상담자분이 관심있는 분야나 걱정스러운 일이나 학교 생활 등 가벼운 주제로 시작해서 몇 마디 주고 받는다고 상상을 먼저 해보시고 막상 해보심 의외로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학교 동아리를 알아보세요. 관심 있거나 좋아하거나 필요해 보이는 동아리가 있으면 더 쉬울 확률이 높습니다. 새가 알에서 깨어날 때는 껍질을 깨기위해 온 몸으로 수천번 수만번 부딪힌다고 합니다. 독수리도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발톱이 무뎌졌을때 절벽의 바위에 자신의 무딘발톱이 다 빠질때까지 문지른다고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발톱이 다시 생겨난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원하는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피를 흘리는 고통을 감내한다는 사실이 새삼 떠오르네요. 상담자님도 힘드시겠지만 그냥 얻어지는것은 세상에 없으니 안 하시던 것을 용기내어 시도해 보시기를 응원합니다.
친구가 없어서 속상하고 힘든가 보네요.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어느정도는 내 자신이 먼저 다가가는 것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다가가는 것을 못하겠고 어렵다고 했는데, 용기를 내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고 ‘같이 밥먹어도 될까?’, ‘너랑 같이 가고 싶은데 괜찮을까?’하고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가 없다는 현실이 외롭고 만나기도 어렵다는 현실도 더욱 절박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성향이 더욱더 답답하고 절박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진정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어 다가서야 합니다.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또는 날 반기지 않으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반기고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 실패를 하면서 한층 성숙해지는 겁니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지금의 상황보다 더 안 좋아질 수 밖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묻어있는 절박한 심정으로 먼저 다가서야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절박한 심정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힘내시길 바랍니다.
친구를 사귀려고 하면은 먼저 다가가야 하는데.그렇지못한다면 교내 동호회라도 가입한다면 같은것을 좋아한다는 공동체가 있어 사귈가능성은 높아요
좋아하는 분야의 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동일한 관심을 가진 사람끼리는 빨리 친구가 되거든요. 만남도 오래가구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오지 않아요. 조금은 다가갈 필요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나 봅니다. 우선은 주변의 친구들이 없다면 내가 지금 어떤 성격과 어떤 말 그리고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본인을 먼저 파악하고 이를 개선해보세요.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이기적이라 하더라도 너무 이기적이면 주변 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너무 잘해줘도 이용하고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만하게 보기도 하구요. 그러니 본인을 먼저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호감을 줄지 친구를 사귀려면 어디로 어디서 부터해야할지 충분히 고민해 보세요. 저라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해볼 것 같습니다.
친구가 되려면 친구들 속으로 들어가면 쉽겠지요. 먼저 말동무도 되고, 밥도 같이 먹으며 칭찬도 하고, 물어보면서 관심도 가져보셔요. 그러다보면 친구가 만들어질것입니다~~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속상하시군요 다가가기 힘드시더라고 다가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대화 주제도 잘들어보고 천천히 다가 가시면 분명 친구 생길꺼에요
생활하면서 항상 내자신보다는 친구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고 상냥하고ㆍ따뜻한 마음으로 살면 친구들이 저절로 다가옵니다ㆍ그러면 친구하고 같이 동화해서 잘 지낼수가 있어요
학교내 친구를 사귀려면 얘기를 먼저 걸어보셔요. 그리고 미소로 화답해보셔요. 또한 친구들 칭찬도 아끼지말고 과감히 하셔요.
친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속상하군요~?? 친구는 절대 가만히 있으면 생기지않아요 ~망설여하지말고 먼저 가까이 가서 말을 건내보고 해야 친구가 생깁니다~~
친구가 없어서 힘들고 외로우신 마음, 정말 공감됩니다. 특히 학교라는 환경에서는 이런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친구를 사귀는 일이 쉽지 않지만,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몇 가지 방법을 추천드릴게요.
1. 작은 시작: 먼저 미소 짓기말을 걸기가 어렵다면, 먼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네는 작은 시도부터 해보세요.
예를 들어, "안녕"이나 "오늘 숙제 했어?"처럼 가벼운 말로 시작해보세요. 이런 사소한 대화가 친구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수업 중, 동아리 활동, 혹은 취미 생활에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찾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같은 책을 좋아하거나, 같은 게임을 한다면 그걸 화제로 삼아보세요.
"혹시 이거 해봤어?" 같은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할 때 솔직히 요청해보세요. 예를 들어, "이거 좀 어려운데 너는 어떻게 풀었어?"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반대로 누군가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면 먼저 다가가서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작은 상호작용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반응을 보여주세요.
예: "그랬구나!", "진짜? 재미있겠다!"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당신과 대화하는 걸 더 편안하게 느낄 거예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산책하거나, 자신만의 취미를 찾아보세요.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감이 생기면 더 자연스럽게 친구 관계를 맺게 될 거예요.
모두가 항상 좋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은 당신의 가치와 상관이 없어요.
"내가 말을 걸어도 상대가 바쁘거나, 그 순간에만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학교 외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모임, 취미 동호회, 또는 지역 행사에 참여해 보세요.
이런 환경에서는 처음부터 다 같이 새로 시작하기 때문에 더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친구를 사귀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 명이라도 좋은 친구가 생기면 점점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거예요.
당신의 소중함과 가치를 잊지 마세요. 친구 관계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진심으로 다가가려는 마음이 있다면 언젠가 분명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될 겁니다.
혹시 더 구체적인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말해주세요! 당신을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친구가 없어서 속상하고 우울해요.
하지만, 모임을 들어서 약속을 갔다오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모임에 들어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소극적이거나 말수가 없으면 다른 친구들도 다가오지
않습니다. 성격이 밝고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면 친구들도 마음 열고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성격이 내성적이면 친구를 사귀기는 힘이 들지만 그래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
친구를 원하신다면 어느 정도의 용기가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당장엔 힘드실 수 있으나 말을 거는것도 어렵다면 모임이나 동호회 같은 곳에 나가서 다가오는 분들을 피하지 마시고 잘 대해주신다면 어느정도 친분이 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만들기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어 꼭 좋은 친구 만드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주위가 그냥 바뀌지는 않습니다 못 다가간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먼저 말 한 번 걸어보려고 노력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뻔한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주위도 바뀌지 않아요
다른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보는 것, 혹은 동아리나 동호회 등 모임에서 다른 친구들을 가져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곧 2학기가 끝나니까 다음학년부터는 먼저 다가가서 친해져보세요
먼저 다가가시는 용기가 필요한듯합니다. 사실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친구를 만들기는 어렵죠. 사람들이 작성자님을 생각하기에 되려 어렵게 느낄수도 있으니까요.
님이 친구들한테 다가가셔야죠, 님이 성격이 소심하고 조용히 있고 강의실 안에서 아무런 활동없이 가만히 있으면
어느 누구도 님이게 다가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동아리모임도 활성화 잘 되어 있을꺼고요,
체육대회나 MT, 축제등등 할때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세요
작은 대화부터 시도해보는건 어떨까요?학교에서 지나가면서 간단한 인사나 상대방에게 가벼운 질문을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긍적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천천히 작은 관계부터 쌓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중고 대학교 어느 학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답변드립니다.
혹시 sns같은건 하고 있다면,
혼자 카페 가도 이상할 것 없습니다.
카페 좋은곳 이쁜곳 가서 sns에 예쁘게 찍은 사진을 찍어놓은 뒤
주변 친구들이 어딘지 궁금해 하면 같이 가자고 하면서 물꼬를 트는건 어떨까요?
나이대 따라서 친구만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
사실 학생때는 진짜 쉬워요 공동주제가 확실하니깐요 공부든 대학이든 취미든 겹치는 요소가 많기에 그주제글 누군가 말한다면 은그슬적끼어들어서 말하면되요 아 그거 나도아는데 하면서요 성인이시라면 직장동료나 동네 모임등을 찾아보면,비교적 쉽게 만들수있어요
간절하게 원한다면 본인도 변화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다가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다가가는 시도가 중요하겠네요. 다만 너무 부담을 갖고 가시면 상대방도 거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편하게 하루에 한두명에게 대화를 걸어본다 생각하고 진행해보세요.
먼저 다가 가셔야 합니다. 주변 친구들을 살펴보고 과거에 일도주변 진구들과의 관계에서 한번 생각 잘해 보시고.. 그리고 한명!!! 정해서 그친구와 그냥 실행 해보세요.. 속에 있는내용 그대로 말하면서.. 될겁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속상하고 힘들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친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친구를 만들기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동호회 활동 같은 것을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래야 친구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운동등 같은 취미를 나누면 금방 친해 질 것 같은데 동아리나 그런거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너무 자신에 대해서 꽁꽁 싸메지 마이고 고민도 털어놓고 해보세요
지금부터라도 친구될만한 사람들에게 열심히 다가가 보세요 내가 먼저 다가가면 분명님에게도 좋은친구가 생길것입니다 부담가지지말고 먼저 다가가세요
학생인데 왜 그럴까요. 학생때는 부담없이 친구만나기가 가장 쉬운데요 친구가 먼저 다가와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세요 최소한도 옆자리에 앉은 친구에겐 말을 걸수있잖아요. 그러면 그 친구를 통해서 또 친구가 만들어지고요 먼저 손을 내미세요 그러면 친구됩니다
사람을 사귄다는게 참 어려운일 같아요 저도 매번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먼저다가가려고 용기를 내야할꺼 같아요 그러다보면 점점 내 사람이 1-2명씩 생겨날꺼에요.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 있는가요? 주변에
자기와 맞다생각하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와 관심사나 하는 활동을 같이 해보세요 운동을 같이 하거나 게임을 같이하거나 근데 하기만 하지 마시고 먼저 다가가세요 아니면 적극적이거나 사교성이 우수한 친구를 먼저 만들어 보세요 먼저 다가올겁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모두와 친해질 필요없습니다 다 같은 사람이라 금방 친해집니다 힘내세요 다가가세요!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입니다.
혹시 종교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종교단체에서 활동해보면 또래 친구들 사귀귀 수월할겁니다.
반대의 사람도 있습니다. 혼자 있고 싶은데 끊임없이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많고 지역을 옮겨다니며 일부러 고립되려 노력해봐도 또 다시 인맥은 생기고 ... 아무튼 지금은 다행히 만족해하며 방해 받지 않고 잘 살고는 있습니다만, 결코 친구가 많다고 좋은건 또 아니더라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도움되는 친구, 내가 좋아하는 친구, 있을 순 있겠지만 요즘 세상엔 그것들을 대신해 주는 수단이 워낙 많거든요. 그래도 외로워 마시고 다가와 주는 꼭 원해 하는 친구분을 사귀십시요.
먼저 다가오는 친구가 없다면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룰 가져야 합니다. 먼저 자연스럽게 인사부터 시작해서 가벼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예쁜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