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관련 문제때문에 싸운 경험있나요?

전 친구랑 먹을 음식정할때

자신은 다 좋다고 해놓고 제시하는 음식마다 다 싫다고 거절해서 싸운경험 있어요

짜장면 은 면안땡겨서 싫고

닭갈비는 며칠전에 먹어서 싫고

떡볶이는 매운거 싫어서 싫고

돈까스는 기름진거 안땡겨서 싫고

편의점 음식은 아르바이트 하면서 수없이 먹어서 싫고

김밥은 그냥 싫다해서

그러지말고 먹고싶은거 말하라 했는데 똑같이 다 좋다 하면서 계속 싫다는말만 방복해서 그냥 먹지마라 했더니 나 배고파 ㅠㅠ 해서 크게 싸운 경험있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잘 챙겨주시려는 마음에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이거 먹을래? 저거 먹을래? 라고 계속 물어봤는데 저는 먹고 싶지 않아서 계속 거절했더니 부모님이 저에게 짜증을 내신 적이 있고 그것 때문에 갈등으로 이어진 적이 있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음식문제로 싸운적은 없지만 그런사람하고는 식사하지마세요.다 좋다면서 이건 뭐때문에 싫다고 하면 본인이 정하면되지 좋다면서 싫다는건 정신나간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저라면 저런분과 절대로 식사하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음식 취향이 맞지 않아

    크게 싸우지는 않아도 기분이 상한

    경험은 몇번 있는듯 합니다.

    음식점에 가면 이거는 못먹고

    저거는 못먹고 하는 친구 때문에

    기분이 잡칠때도 있었고

    음식점 정하면 나는 잘 못먹는다면서

    음식점을 뱅뱅 돌게하는 경험등이

    있숩니다.

  • 상황만 들어도 답답하고 충분히 싸울 만한 상황으로 생각이 됩니다. 처음부터 명확히 먹고 싶은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히 말해달라고 해보세요.

  • 그런 경우로 싸우는 것은 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인이랑도 그런 경우로 다투고 가족끼리도 다투고 친구랑은 뭐 수 없이 다툰 경험이 있죠 자신은 다 좋다고 말해놓고 내가 제시하는 음식마다 싫다고 한다면 그냥 사다리 타기 돌려서 나오는 곳 가자고 하면 보통은 알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