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처럼 우둔하고 멍청하다라는 말을 씁니다.
보통 문학작품에서 많이 나오는데요.
실제로 소는 자기 도살장 끌려가는 것을 알아챌정도의
지능이 있다고 하는데 왜 우둔하다고 하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소처럼 우둔하다는 말은
소처럼 고집이 세고 우둔하며 고지식하여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처럼 우둔하다의 뜻은 사람이 느리거나 생각하는것이 답답할때 쓰는 말입니다.
벽창우 같이 말을 잘알아 듣지 못할때도 쓰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