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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일도쾌활한운동가

내일도쾌활한운동가

군복무중 청년입니다... 요즘 관계는 양호한거같고..

훈련은 많이없어서 지낼만한것도있습니다.. 늘 근심되는건 비상사태가 다짜고짜 나타나서 숙면도중 기상해야하거나 이런사태 발생할까봐 두렵습니다 12사단 복무중인데.. 강원도라 재설하는건 아침일어나면 하는거라 숙면도중 할일없겠는데 ㄱ비상사태 일어날일없곗져? 휴가도중 비상복귀하면 휴가사용한게 못쓴날은 날라가나요? 전부답변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저도 전역자로서 걱정되는 마음 이해돼요. 12사단은 일반적으로 평상시 비상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부대는 아니고, 특히 훈련이 많지 않다면 숙면 중 갑작스러운 비상사태 가능성은 낮아요.

    재설(눈 치우기) 같은 일은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이라 밤중 숙면에는 영향이 거의 없어요.

    휴가 중 비상복귀는 극히 드문 상황이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일반적으로 휴가 사용일수는 차감되지 않거나 대체 휴가로 보상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부대 지침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직속 상관에게 휴가와 비상복귀 규정을 확인해두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지금처럼 평상시 훈련이 적고 동료들과 관계가 좋다면, 너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 군대 생활하다보면 그런 걱정이 들수도있지요 사실 비상사태라는게 언제 터질지 아무도 모르는거라 확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평소 훈련 상황이 아니라면 자는도중에 깨우는 일은 흔치않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휴가중에 복귀 명령 받아서 들어가게되면 못쓰고 남은 휴가 일수는 나중에 다시 쓸수있게 조치해주니까 휴가 날라갈까봐 전전긍긍하지말고 푹 쉬다오면 되는겁니다.

  • 군복무 중 비상사태에 대한 두려움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12사단처럼 강원도 일부 부대의 경우, 재설 작업은 보통 아침에 이뤄지기 때문에 숙면 중에 갑작스러운 비상사태가 발생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물론 완전히 없다고 확답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훈련 상황이나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는 일이 많으니 큰 걱정 없이 지내셔도 될 거예요.

    휴가 중 비상복귀 시 휴가로 사용한 날이 날아가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상복귀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휴가는 다시 보장되는 편입니다. 다만 정확한 규정과 절차는 부대나 군무원 안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휴가 복귀 시 관련 담당자에게 한 번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군복무 중 안전하게 지내시고 마음의 부담 조금 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