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자주 해먹는 자체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 될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밖에서 사먹으면 편하긴 한데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맛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자꾸 중독되는 느낌도 있고

조미료 맛도 많이 나고 자극적이라서 몸에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장수하시는 할머님을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스스로 텃밭도 가꾸시고 직접 음식을 해서 드시던데, 매일 요리하는 습관이 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 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은 맛을 내기 위해 염분과 당분, 조미료가 과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반복될 경우 건강 관리에는 확실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장수하시는 어르신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부지런히 활동을 하시는 것으로 매일 요리하는 습관은 뇌 건강을 지키는 가장 훌륭한 인지 훈련이 됩니다.

    ​또한 ​직접 요리를 하면 들어가는 재료를 스스로 조절 할 수 있어, 염분과 당분 섭취량을 조절 할 수 있고, 텃밭에서 갓 딴 채소나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면 뇌세포 산화를 막는 항산화 성분을 훨씬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거나 누군가에게 대접할 때 느끼는 기쁨은 도파민을 분비시켜 우울감을 예방하고 뇌에 활력을 주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요리하고 식사하는 규칙적인 생활은 뇌의 생체 리듬을 안정시켜 숙면과 기억력 유지에 큰 도움을 줍니다.

    채택 보상으로 25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