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문자 답장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며칠 전 괜찮은 알바를 구했어요. 면접을 봤고,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꼭 연락을 주겠다고 하셨고요. 그리고 그렇게 첫 알바 면접이 끝난 후, 다음 날 제가 지원했던 또 다른 알바에서 면접을 보러 올 수 있냐고 카톡으로 알림이 왔더라고요. 보니까 알바 어플에서 보낸 것 같았어요. 전화번호가 메시지 상단에 적혀 있고, 면접을 보러 와 줄 수 있냐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게 시간대가 겹쳐서 제가 첫 번째 지원한 알바가 거의 확정된 상황에서 이 면접을 보러 갈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뭔가 거절의 의사를 표해야 할지…. 차라리 문자로 왔으면 죄송하다고 말을 바로 했을 텐데, 카톡으로 “지원한 공고 00에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락이 와서, 위에 적힌 번호로 연락해 면접 못 보겠다고 말하는 것도 괜한 행동인가 싶고…. 고민이 너무 돼요. 너무 단순한 고민일 수 있지만,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답을 하는 게 나을까요, 그냥 무시하는 게 나을까요? 일단 이미 답 안 한 지 하루 지나긴 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안보내면될거같은데요. 헤드헌터가 스펙 비슷한분들한테 쭉 카톡보내는거같은데 그냥 안보면 안보는거아닐가요? 알바채용안되면 열어보세요

  • 문자로 면접에 가지 못할 것 같다고 간단하게라도 보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채용 어플에서 카톡을 보냈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지원자님의 이력서 등등을 보고 면접결정해서 보낸것일테니 번거로우시더라도 문자로 연락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