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학교앞에 병아리를 판매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제가 어릴때는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팔던 사람들이 가끔씩 보이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아이들이 몰려들어서 구경하거나 사는 애들이 몇몇 있었지만

학교앞에서 병아리를 판매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는 집에서 키우면 일주일도 못가서 죽고는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온도 관리 실패인데 부화기에서 갓 나온 병아리에게 필요한 온도는 33~34°C인데 바구니에 담아 파는 과정에서 급격한 온도 변화를 겪다 보니 병아리가 쉽게 죽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 더해서 최근에는 부모들의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 지면서 더이상 아이들이 병아리를 사지 않기에 더이상 병아리를 학교 앞에서 볼 수 없습니다.

  • 요즘에는 학교앞에서 병아리 파는 분들 참 보기 힘들지요 예전에는 하교 시간만되면 박스에 담아놓고 팔곤했는데 요새는 동물보호법도 엄격해지고 위생 문제나 애들 정서에 안좋다는 소리도 있어서 거의다 사라진걸로 압니다 간혹 지방 시골 장터같은데나 가야 볼수있으려나 모르겠는데 도심지 학교근처에서는 이제는 아예 자취를 감췄다고봐야지요.

  • 지금 초등학교 문 앞에서 병아리 판매는 완전 사라지고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법 바뀌었는데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정해진 장소와 허가 없이 동물 판매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고 특히 어린이들 대상으로 살아있는 생명 길거리에서 무분별하게 판매하는 건 동물 학대 및 불법 유통의 소지가 있어 단속 대상에 해당합니다. 예전에는 병아리 사는 자체가 장난감처럼 가볍게 생각했지만 지금시대는 생명 존중 매우 강조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부모님 세대에서 학교 앞 병아리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 알기 때문에 판매 하더라도 거의 사지 않습니다.

  • 요즘도 초등학교 앞 병아리 판매는 거의 사라졌고, 일부 지방이나 아주 드물게 이벤트성으로만 간혹 보이는 수준입니다. 예전처럼 상시로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파는 모습은 사실상 거의 없어졌다고 보시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