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70~300만 원 받는데 돈을 어떻게 굴리는 게 좋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직업

서울랜드 캐스트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월 수입 현황

3000000

월 부채 비용

0

월 고정 지출 비용

619000

월 가용자금

0

희망 상담 분야

금융상품투자 설계

저는 현재 2005년생으로 서울랜드 캐스트로 근무하고 있으며, 월급은 한 달에 약 270만 원~3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월급 통장에는 2,558,156원이 있고, 청년도약계좌에는 지난해 12월부터 매달 70만 원씩 납입하여 현재 약 420만 원이 모여 있습니다.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은 통신비(KT요고61 Y덤) 약 79,000원, 교통비 약 170,000원, 구독 서비스(쿠팡와우,사진앱) 비용 약 20,000원입니다. 또한 식비는 한 달에 약 10만 원 정도 사용하고, 카페 이용 비용은 5만 원 이내, 야구 직관 비용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약 20만 원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비 습관을 보면 과도한 지출은 없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월급을 받으면 남는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특히 청년도약계좌를 꾸준히 유지하면서도 비상금을 모아야 할지, 추가 적금을 들어야 할지, 아니면 파킹통장이나 CMA 통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올해 9월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8 프로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할 계획이 있습니다. 예상 구매 비용이 150만 원~200만 원 정도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현재 자산 상황에서 아이폰 구매 자금을 따로 마련하면서도 저축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좋은지 고민됩니다.

저는 아직 20대 초반이라 앞으로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같은 수입과 지출 구조에서 가장 효율적인 돈 관리 방법은 무엇인지, 비상금은 어느 정도까지 모아야 하는지, 청년도약계좌 외에 추가로 어떤 저축이나 투자 방법을 고려하면 좋을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지금 매우 건실하게 잘 하고 계십니다

    • 청년도약계좌는 끊김없이 지속적으로 납부를 하시고 그외에 돈을 모아두는 입출금통장은 파킹통장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또한 도약계좌외에 저축은행 적금 계좌를 하나 만들어서 추가적으로 목돈을 모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월 270만~300만 원의 소득과 70만 원의 청년도약계좌 납입을 고려할 때, 고정·변동 지출 약 62만 원을 제외하면 매달 138만~168만 원의 여유 자금이 있습니다. 이 자금으로 추가 적금보다는 연 2~3% 이자 제공하는 파킹통장이나 CMA 통장에서 비상금(퇴사 등 대비 최소 3~6개월 생활비, 약 300만~500만 원)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9월에 약 200만 원인 아이폰 18 프로는 매달 70만 원씩 따로 저축하면 3개월 내 현금 완납이 가능하며, 이후엔 여유 자금 일부로 우량주나 ETF에 소액 투자하며 금융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20대 초반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