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체온을 올리는 역활을 하는 건가요? 그런 기분만 느끼게 하는 건가요?

러시아는 남자보다 여자의 수가 월등히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날씨가 너무 추워 남자들이 보드카를 너무 많이 마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술이 체온을 올리는 역활을 하는 건가요? 그런 기분만 느끼게 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고 합니다.

    소주 한 잔에 50ml인데 60칼로리 정도 된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가 해독이 안되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몸의 체온이 올라가서 빨개질 수 있습니다.

    러시아인들이 마시는 보드카는 40도가 되는 술로 도수가 높은 편으로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독주를 마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사실 러시아는 아주 추운 날씨로 유명한 나라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추위를 이기려고 보드카를 마시는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보드카를 마시게되면 보드카의 도수가 40인데, 이것이 몸에 열을 올리는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소주가 16도인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술은 체온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체온이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오히려 술을 마신 뒤에는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오히려 저체온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술은 체온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 술은 실제로 체온을 직접적으로 올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술을 마시면 알콜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이 피부 가까운 곳으로 몰리게 만들어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체온이 상승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체온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후 외부 온도가 낮으면, 확장된 혈관을 통해 체내 열이 빠져나가 더 빨리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러시아에서 남자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술의 영향으로 음주와 관련된 건강 문제가 많아 남자들의 기대수명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드카와 음주 문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