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친구가 자꾸 저 들리라고 얘기하는데 이거 꼽주는 거 맞나요?

고3이고 체육시간에 공부하고 있었는데 제 옆에 친구 2명이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체육관에 책상이 띄엄띄엄 있어서 그 주변에는 저랑 그 친구 2명만 있었어요

공부하고 있다보니 그 2명이 서로 수다떨기 시작하는거에요

옆에 있으니까 귀로 들리길래 공부하면서 대충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국어 얘기를 하는 거에요

전 옆에서 국어 하고 있었는데 걔가 수능 때 국어를 잘 쳐야 뒤에 과목도 다 잘 칠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니까 다른 친구가 그럼 국어 공부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몰라, 요즘에 짜증나서 공부가 안 돼 이렇게 얘기하면서 목소리를 둘이 소곤거리는 정도로 낮추는 거에요, 다른 친구가 왜 공부가 안 되냐라고 물으니까 제 쪽 쳐다보면서 요즘 신경쓰이는 애가 있어서 짜증나서 공부가 안 된다는 거에요?

전 걔네들이랑 친하지도 않고 제 할 것만 열심히 하고 있었을 뿐인데 이런 말 들으니까 황당하기도 한데.. 이거 꼽준거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꼽주는게 맞는것 같아요ㅠㅠ 그래두 친구분이 그렇게 말할정도면 공부를 잘하시나봐요!!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그런 얘기들은 다 무시하시고 화이팅 하세용☺️ 응원할게요٩(๑•̀o•́๑)و

  • 작성자님이 그렇게 느낀다면 아마 99퍼센트로 꼽 주는 게 맞을거에여… 아무래도 작성자님 글만 보면 걍 대신 화가 날 정도로 티가 나요

  • 본인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런거아닐까요??

    이상한 친구들이네요 한번만 더 그러면 직접적으로 물어 보세여 왜 나보면서 그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