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능 끝나서 교실에서 친구하고 노는게 잘못된건가요?
수능 끝난 고3입니다. 수능 끝나서 친구들하고 막 수다떨면서 보드게임도 하고 노는걸 기대했는데 저희 반 애들이 서로 친한 애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교실 분위기가 수능 전날보다 조용합니다.
저랑 친구가 둘이서 보드게임 하면서 놀고있는데 쌤이 와서 대화하는 소리 들리게 하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자고 있던 한 친구가 와서 조용히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조용히 얘기했고 다른 애들은 다 자거나 패드로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유일하게 얘기하고 있는게 저랑 친구 뿐이여서 대화 소리가 다 들리는것 입니다.
심지어 뭐 실기나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가 와서 뭐라고 한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왜 대낮에 자는 애한테 시끄럽다고 들어야하고, 왜 수능도 끝났는데 친구랑 8시간 동안 아무 대화도 못하는지...
정말 억울하네요;;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우선 수능 끝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학교가 끝난 것이 아니니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보다는 쉬는시간이나 아직 면접등이 남은 친구들도 있을 테니 조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능이 끝난 시점이라고는 하지만 교내 분위기는 지켜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직 최종 합격이 된 상황이 아니고 아직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는 상태라면 더더욱 그렇죠.
그리고 수능이 끝난 고3과는 다르게 고3을 앞두고 있는 고2 학생들도 있으니 학교 입장에서는 그렇게 대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수능 끝난 고3 교실의 분위기가 조금은 우울하네요. 그동안 열공하면서 공부에서 해방된 그런 분위기일 것 같았는데 서로의 눈치를 봐야하니 그래도 맘껏 즐기세요.
수능이 끝났다고는 하나 교실에서 학우들이 느끼는 감정들은 지금 굉장히 예민할 것 같습니다. 잠을 잔다는 학생도 사실은 잠을 자지 않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수도 있지요. 조용한 분위기인데 대화 소리가 크게 되면 방해가 될 수 있을것 같네요. 차라리 그동안 하지 못했던 독서 등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일을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잘못된게 아닙니다. 수능 끝나고 각자 휴식을 가지는 것으로 친구하고 얘기 하면서 보드게임을 하든 잠을 자든 각자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겁니다. 특히 잠 방해 받는다고 얘기하는 행동은 이해가지 않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끝나고 놀면 좋지요 그런데
친구들중 수능을 잘본친구도 있고
잘못본 친구도 있을것 입니다.
그러니 분위기를 보시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본인은 놀고싶어 하니 수능을 잘봤는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입니다.
수능끝나고 노는게 잘못된거는아닌거 같네요.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졸압이니깐 그때까지는 선생님 말씀 들어야될꺼 같네요.
저마다의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수능이 끝났으니 마음의 부담이 끝났다기 보다 다시 대학생활의 부담감이 다시되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친구분이 예민할수도 있으니 이해를 해주세요.
사람마다 성향이 틀리니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어요
그래도 수능에서 해방되었는데 잠시 내려 놓아도 될텐데 나름 학생들은 공부에서 조금의 쉴틈이 지금일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공부할때가 제일 좋을때일거예요
사회는 더욱 혹독할거예요
장난 아닐거예요
경쟁이 치열할거예요 공부와는 차원이 다를거예요
학교 다닐때 열싱히 최선을 다하실 바래요
저도 고삼인데 다 떠들어요 입시도 끝났는데 자유를 줘야죠 솔직히 지금 시기에 애들 다 들떠있고 하고싶은거 해야하는 시기인데 조용히하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아무래도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소 다른 듯 하지만요. 보통은 자유롭게 허용하는 분위기인데, 그걸 문제 삼는 게 의아하긴 합니다... 잘못되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능후에 개인의 사정이나 처한 상황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본인 위주로 생각하시면 안될듯 하고
교실내에서는 다수의 분위기에 따라
가시는게 맞을듯 하고
하교후에는 수능후의 자유로움을
친구들과 만끽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면접이나 추가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 긴장된 학생들도 있고 또 상대적으로 수능을 망치거나 대입이 예상같지 않아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라고 하는거라 봐야 할겁니다
억울하겠네요
다만. 아직. 사회가 아니고. 교실이다
보니. 그렇게. 억울해질수도
있읍니다
떠드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상황에서. 억울하게. 걸린거 뿐입니다
아무일도 아닌거조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교실에서 친구와 대화하거나 노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교실이라는 다같이 생활하는 공간속에서 소음에 민감한 친구들이 있을 수 있으니 분위기를 맞춰주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서로간 입장차이가 있습니다 수능후 예민해 있는 점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과 지금은 즐기자 아마도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으거 같으니 이해하셔요 입장차이입니다
수능이 끝나면 희비가 엇갈리죠.
시험을 잘 본 친구가 있는가 하면 못 본 친구도 있으니 분위기가 그렇게 좋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수능후에도 실기나 면접, 논술 등도 있으니 마냥 즐겁지는 않을 겁니다.
대학 입학 합격통지서를 손안에 쥐어야 모두들 안도하죠.
그러니 작성자님도 분위기를 보면서 당분간은 조심스레 행동하시는게 서로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방과후에 친구랑 뭐를 하든지 학교에서는 자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능 끝나고 자유롭게 대화 하시는 것도 좋은데요 허나 그래도 다른 분들도 조금생각해 주시고 학교 규칙 이란ㄱㅔ 있잖아요^^ 허나 수능 보신다고 곳겅하셧으니 신나는 마음으로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당연히 조용히 해야죠. 수능 끝났다고 다 끝난건가요?
기말고사 준비 안해요? 그리고 자는친구도 있지만 면접이나 논술 준비하는 친구들도 있을꺼고
운전면허공부 하는 친구들도 있을수도 있죠, 조용히 있는게 맞습니다.
수능이 끝나서 다들 기분이 좋을 수도 있지만 사실 지금부터 시작인 거잖아요. 아직 대학에 합격 여부에 따라서 다들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아직은 막 신남은 있지 않은 것 같ㄱ딘해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수능이 끝났다고 학교생활이 끝난 건 아니니까요
교칙도 따르고 선생님 말씀도 따라야 하는 게 맞는거죠
물론 대학을 가도 똑같아요 ㅎㅎ
수능이 킡나고 시험도 끝났으니 이것만큼 홀가분한 일이 또 어디있게습니까.
하지만 수업하러 학교나온것이고 분명 놀라나온것은 아니실거에요.
각자 이제껏 못한 책도 읽고 게임도 좀 하고 하는건 아무도 뭐라안하실테니 다른친구에게 방해 안주는 정도로 하시구요.
서로 얘기하는건 상대방에게 방해가 된다면 실례이긴 합니다.
분위기보시고 상대방 배려심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자는 친구에게 잡담은 치명적이긴 하죠.
교실에서 친구랑 노는건 잘못된건아니지만, 어떤 일이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잘못된게 되는겁니다. 반대로 질문자분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입는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할때 더욱 사회생활을 잘할수 있게 됩니다. 화이팅하십시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솔직히 노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만 현재 재수를 준비중이거나 논술시험 준비중인 아이들한테는 잘못입니다.. 근데 자는 애는 좀...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학생신분이 끝난게 아니니까요.
2025년 2월 28일까진 아직 고3신분을 지켜야죠...
전 수능을 안치고 바로 취업을 나가서 잘모르지만 학교에 등교를 하면 아직은 교칙을 준수해야 할것 같습니다.
수능 끝나신거 우선 추천드립니다!!
일단 저도 고등학생때 비슷한 분위기였는데요
그때 저희반엔 예체능 준비하는 친구들이나 수시 준비 하는 친구들이 조금 있어서 어느정도 엄숙한 분위기를 조금더 유지하려했던게 조금 있긴했어요.. 아무래도 그런점은 배려해줘야하는 부분이긴하죠.. ㅜㅜ 그래도 12월초나 중순부터는 조금씩 분위기 풀리니까 조금만 기다려봐요!
수능 끝나고 애들끼리 노는것 정도는 봐주는게 국롤인데.,, 솔직히 선생이나 자는애가 예민한 것 같네요. 저희는 작년에 끝나고 다같이 게임기 티비에 설치하고 놀고 그랬는데
그냥 너무 시끄러운게 아닐까 싶네요. 수능이 끝났다고 고등학교 일정이 다 끝난 것이 아니고 누군가는 자격증을 공부하거나 재수를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보다는 참고 기다리고 나중에 노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옛날에는 전부 다 같이 모여서 항상 같이 놀았습니다. 아마 지금 분위기 자체가 그렇게 형성되어 있는 것 같으니. 단체 활동에서 그렇다면 그 룰을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