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선임이나 상사들이 왜 저에게 회사생활이 재미있냐고 물어보고 나이는 왜 자꾸 물어볼까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선임/상사분이 남자이든 여자이든 이 부분은 공통적인 것 같아요. 왜 저에게 요즘 회사생활이 재미있냐(특별히 저에게 좋은 일이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매년 잊어버리면서 올해 나이가 몇이냐 이런 질문을 계속 반복하세요. 제가 선임에게 연세를 매년 질문드렸다면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되었을 거예요. 모든 선임/상사가 그런 것은 아니고 좋은 분도 계시지만 왜 이런 분들도 계시는 것인지 고민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임이나 상사들이 회사생활이 재미있냐고 물어 보는것은 그냥 안부를 물어보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매번 물어보는것도 아마 나이가 든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사는 젊은 친구들을 보면 뭐라도 물어보고 싶어서

    쓸데없다고 느껴지는 질문을 할때가 많아서 그냥 잘 대답해드리고 넘어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 직장에서 상사분이나 선임분들이

    일이 재미 있는지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묻는 것은

    리더님에게 호감이 들어

    물어본다고 생각됩니다.

    웃으면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면,

    상사분들도 흡족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마도 지금 신규직원으로 저연차이신듯 합니다. 재미있냐고 물어보는것은 일에대한 흥미 나이는 이직 동안이라 자주 물어본다고 생각되네요.

  • 그냥 물어보시는데로 답변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나이는 크게 작성자분에게 관심이없거나 깊은 사이가 아니니 계속 물어볼수있는거고

    직장생활 재밌냐도 그냥 던지는 질문이니 깊게 생각안하셔도 될듯합니도

  • 선임이나 상사가 회사생활 재미를 묻거나 나이를 반복적으로 물어보는 이유는 친근함을 표현하거나 대화의 시작점으로 삼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에 대한 질문은 때로 직장 내 위계나 호칭을 확인하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으로는 가볍게 답하며 대화를 이어가거나, 불편하다면 정중히 관심을 돌리는 방식이 좋습니다.

  • 한국 사회에서 그것도 남자들끼리는 나이가 굉장히 중요 합니다. 특히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 왔는지에 따라 같은 기수라도 나이가 차이가 나기 때문 입니다. 윗 사람이 나이를 물어 보는 것은 그냥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이겠거니 하고 넘어 가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