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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호박벌145
호화로운호박벌14523.02.09

나이가 어린데 직장상사인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 직장 상사입니다.

근데 기분 편차가 너무 심하고, 신경질도 자주 내고 표정관리를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도 또 온순해지고, 평판자체는 회사에서도 좋지는 않은 것 같고 윗분한테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회사 상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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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그냥 직장상사라고 생각하고 그 더이상은 신경쓰지마세요

    윗사람에게 잘보이는게 그사람의 사회생활인듯합니다

    어딜가나 나이와는 상관없이 위아래가 있으니 별별 사람 다있죠


  •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것을 파는 우리쥬쥬입니다.

    나이가 얼마나 어리신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는 냉정하기 때문에 윗사람이면

    나이 불문하고 대우를 해 주는 게 맞습니다

    단, 감정 컨트롤 못 하는 상사라면 회식자리에서나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돌려서 말씀하셔서 주변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면 다음부터는 조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사회생활인데 어리더라도 본인보다 윗 사람이라면 대접을 해 주시는게 맞습니다.

    성격이 좋지 않아 맞추기가 힘들더라도, 자 맞추어 주시고 정 힘들다고 하시면 이직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해도 이러한 사람을 안 만난다라는 보장은 없고요.


  • 안녕하세요. 화려한바닷가해변133입니다. 나이가 어려도 직장상사인데 본인이 뭐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참아야지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0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그런 회사 상사를 뭐 어떻게 할 수가 있나요? 본인의 그런 불만을 해소하고 정의구현하고싶겠지만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더 많으니 원래는 자기가 위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거 같은데 고치시길 바랍니다. 세계에서 나이로 위아래 따지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도한고라니181입니다.


    회사 안에서 직급이 존재하므로 일단 최대한 하실수


    있는 부분까지 하면서 일을 하시다보먄 상사인분도


    어느정도 뒤에는 나이를 떠나서 인정을 해주시니깐


    꼭 좋은쪽으로 바뀔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충실한밀잠자리54입니다.


    본인은 본인 업무에만 충실하셔야 할듯요

    그분한테 뭘 바라지 마세요

    견디기 힘들면 본인이 나가셔야겠죠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라듯이..

    계급이 깡패 아닐까요? ㅠㅠ


  • 안녕하세요. 안전제일입니다.

    직장내에서 나이가 많컨 적건 상관없어

    존중하고 예의바른 모습으로 생활화

    해야 합니다 겸손 겸손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 토큰 떡상 가즈아입니다.

    직장 상사이시면 깍듯이 모셔야죠!! ㅎㅎ

    물론 후임들에게도 따뜻하게 잘 해주시면 좋겠죠?ㅎㅎ



  • 안녕하세요. 대범한멧돼지210입니다.


    상사 본인의 감정을 다 드러내는 것은 팀을 이끌어갈 능력 부족이네요.


    나이를 떠나서 그런 상사와는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거리두기 하시는게 좋습니다.


    슬프게도 사회는 나이가 아닌 경력과 직급이 우선이니까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사실 사회 생활이란게 쉽2ㅣ가 않죠. 굳이 친하게 지내실게아니라면 업무적으로만 존중해주시고 그외엔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자기할일만 잘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고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겁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메뚜기194입니다.

    일단 존중은 해주시고, 퇴근 후에는 이야기를 해보세요

    어자피 님보다 어리니 한잔 하자고 한뒤 이야기 해보심이 좋을것 같고 더군다나 속마음을 서로 공유해야 일또한 잘 풀립니다.

    현재 엔지니어 부장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바다꿩246입니다.

    회사생활에 짜증나는 부분중 하나이죠...

    나이는 어린데 나보다 직급이 높으니 함부로 대할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냥 눈치껏 기분 맞춰주고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멋쩍은카구181입니다.

    직장상사라면 나이는 그냥 무시하시고 그냥 쫌 까탈스런 상사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듯합니다 ㅎ


  • 안녕하세요. 짙푸른불곰80입니다.

    칭찬에 고래도 춤을 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포용해야 할 줄 압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좋아하는 취미는 무엇인지 관심을 가져보고
    그 사람과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분야에 칭찬을 해보세요.
    칭찬을 하면 할 수록 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질 것 입니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 받기 충분히 대단한 사람이니 감싸 안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우아한메추리41입니다. 정말로 고민이 많은 주제지만 결국 직장에서의 위치는 사회에서 너무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이해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생활의달인되기입니다. 말한마디도

    같은말이라도 때와 온도가 다른법입니다.

    상사의 나이로만 그사람을 판단하지마시고

    평판으로 그사람을 평가하지마시고

    입장을 바꿔생각도해보시고,

    적이아닌, 내편으로 두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말도 건내보고 술도한잔하시면서

    직장에서는 상사로 대우 깍듯이해주시고

    그외적인 부분에선 친한동네형으로써의 좋은 마음을

    느끼게해주세요.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는 글쓴이도 좋을겁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할수있는 시점은 언젠가는 옵니다.

    적으로두면, 말그대로 적이고 아군으로두면 도움이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대가리입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인 경우인데요

    그럴때일수록 공과사는 따로 구분짓고 그냥 사회생활 하는거다 생각하고 상사취급해주시고 그냥 신경 안쓰시는게 최고입니다

    계속 생각하다보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본인만 머리아프고 그럴것입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포근한노린재265입니다.

    10여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그런사람은

    친해지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거리두지도 말고 적정한 선을 유지하면서 업무적으로만 관계를 가지세요.

    불편한 정도를 유지해야 선을 안넘고 관계를 이어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보통 친해질수록 더 사람을 막대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상한반딧불221입니다.

    사회생활은 결국 윗사람들에게 잘해야 인정받게되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동기들하고 친하게 지내면 당연지사 좋겠지만...

    동기들이 제 평가를하고 제 연봉을 올려주고 진급을 시켜주는건 아니니..

    자신보다 상사라면 엄청 불합리하게 행동하지 않는 이상은 보여주기 식으로라도 잘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잠자는새리입니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직장 상사로서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저의 경우도 저보다 어린 사람들이 직장 상사로 많이 있는데,

    누구누구님, 아님 팀장님 이라고 하면서 존대말을 해줍니다. 그냥 그게 속편하고 좋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침착한메추라기292입니다.

    저는 그런경우에 감정적인 경우엔 메신저로 소통하고, 일적인거 외엔 안겹치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앞에선 친절하게 해주고요, 평판이 이미 안좋은거면 위에서도 알거 있을거예요


  • 안녕하세요. 별을보는곰입니다.

    어쩔수없어요 나이가 어려도 상사는 상사이니깐요


    이길방법은 있죠 업무적으로 그 상사놈 보다 마니 아시고

    밑에 어느 분이 댓글한거처럼 만만하게 보이시지마시고요

    업무적으로 조져 버리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챙기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멋쩍은올빼미61입니다.

    회사는 나이보단 직급으로 서열이 매겨지기때문에

    적절한 대우를 해주셔야될거같아요 !


  • 안녕하세요. 신속한부엉이52입니다.

    회사에서 나이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보고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적든 많든 잘맞는 사람은 잘 맞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맞지 않는 것이죠.... 많이 힘드시더라도, 그저 사람1정도로 생각하는 편이 롱런하기 편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시크한호돌이198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상사대접을 하는 방법뿐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성격은 바꾸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너무 회사생활 적응이 힘들다면 고충을 서로 이야기 해본다던지

    더 좋은 회사로의 이직준비는 어떠신가요


  • 안녕하세요. 화끈한낙타98입니다.

    회사이니 확실한 윗사람 대우를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괜히 경솔하게 행동 햇다가 오히려 더 안좋을 수 잇어요


  • 직장생활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일잘하는것도 아니고 업무 경력이 더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업무의 숙련도와 성과등이 중요할텐데 좋은 상사와 같이 일한 때 그 성과는 더 크게 나타나겠죠.

    따라, 일로서 존중해주고 좋은 시너지 낼 수 있도록 작성자분께서 노력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꼬르디입니다.

    회사니까... 그래도 최대한 맞춰줘야 회사생활하기가 좀더 수월할것 같습니다..

    너무 가깝게 지낼 필요는 없을거같고

    업무적으로만 대면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셍ᆢ.

    조직 생활에서 나이는 무관합니다.

    회사에서 인정을 받았기에 조직책임자를 맏고 있겠죠.

    서로 존칭을 쓰주면 좋지 읺을까 생각합니다.



  • 윗사람에게 이쁨을 받는 부하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어딜가든 개 같은 상사는 한명씩 있음!! 그 상사에게 잘 보여서 출세 하세요 ^^ 홧팅


  • 안녕하세요. 얄쌍한누에227입니다.

    다른사람 평판이 중요할까요.

    일단 나이를 떠나서 상사라면서요.

    상사에 맞게 그냥 딱 기본만 하세요.

    회사생활이니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기본이요.

    그리고 저사람 기분나빠보이네? 살짝 피하세요.



  • 안녕하세요. 숙련된오색조117입니다.

    학생신분 이후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군대부터 시작 되는데요

    사회 선배를 인정하셔합니다

    개인적으로 만남을 통해 형아우는 가릴수 있으나

    공식석상에서는 공사를 구분하여 깍듯이 할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나의 평판도 올라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성질 더러워도 똑같습니다. 너무 나이에 연연하지 마시고 상대방이 막장으로 나오면 웃으면서 달래주면서 맞춰주면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다면 일을 잘해서 평판을 높여 상대방이 막 대할 수 없도록 하던지 아니면 나갈 각오로 한번 크게 혼쭐 내주면 조심하게 됩니다. 이것은 경험담입니다. 처음에는 달래보고 안되면 받아주지 않으시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점점 나아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한쿨1st입니다.

    직장생활20년차 다되어가네요

    저보다 나이어린 상사도 있었고 나이많은 부하직원도 있 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직급존칭으로 대하니깐 지금까지 관계 잘유지되고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 안녕하세요. 독특한관수리250입니다.

    직장에서는 나이는 상관이 없죠~

    그냥 무시하시고 일만 하시면 됩니다.

    (너는 떠들어라~ 이런 마인드)

    직장은 일하는 곳이지 친분 쌓는 곳이 아니죠~~


  • 안녕하세요. 단정한호랑나비242입니다

    나이가 어려도 상사이니 어쩔수없는건데요 .나이어린 상사가 좀 겸손해야 하는데 또 그게 어려서 뭐를 모르니 나이먹은 사람이 꾹참아야하니 속이 상하시겠네요


  • 안녕하세요. 고매한다슬기253입니다.

    직장에서 나 외에는 모두 물건 취급하라는

    어떤 선배 분 말씀이 생각나네요.

    업무적으로만 딱 필요한 정도로만

    무미건조하게 소통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박한바다사자225입니다.

    사회생활은 나이보다는 경력 직책이 우선입니다.

    본인이 나이가 더 많지만 그 상사에게 맞춰주는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혜로운흰죽지29입니다.


    직장상사는 직장상사일뿐 나이에 연연하지 마세요

    나이가 들수록 어린상사가 올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본인이 높은 상사를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되지 않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칼새214입니다.

    나이에 집착하기 보다는 직장인의 관점에서 나이 어린 상사를 대우하면 좋을것 갔습니다.

    상사로서의 권위는 인정하되 직장인으로서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서는 의의를 제기 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꽃든남생이입니다.

    사실 그런분은 밑에 직원입장에서 까다롭습니다.

    위에 잘보시기 위해 일적으로도 깐깐할것이며

    자기 감정을 밑에분들에게 다보이기 때문에

    책임 소지를 불러오는일이나 시비 걸릴일이 없게끔 하는게 중요합니다.

    되게 이런경우의 상사는 자기에게 도움이되는사람에게는 아무말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적으로 더욱 신경써서 절대 시비 걸리일을 만들지 말고 도리어 경험에 의해 더많은 부분을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물론 공치사도 그런상사가 가져갈꺼지만

    절대 그런부분은 신경쓰지말고

    어차피 직장은 참는곳이니 누군가 날 건들지만 않는다면 좋은것이니 날 못건들이게 능력을 보여주세요~

    감정적인 사람은 단순합니다.


  • 안녕하세요. 궁금한 곰돌이입니다.

    질문자님과 직장 상사분의 나이차가 얼마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감정으론 굉장히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일지라도 대우를 해야 질문자님도 다른 사람한테 인정도 받고 대우 받기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상사가 잘 못된 것이라면 다른사람도 비슷하게 생각할테니 조금 더 참아보시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두둥탘입니다.


    그 상사의 윗사람이랑 관계를 만드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윗사람도 상황은 알테고, 평가하는 입장인데 연륜있는 사람의 말은 그냥 흘려듣진 않을겁니다.


    질문자님과 상사의 나이차이가 한두살 터울이라면 효과가 앖을수도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어예끼꼬입니다.

    상사니 상사대우는 해주되,

    선넘는행동에 대해선 정확히 표현하며

    대해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거대한굴뚝새165입니다.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직장상사 이면 깍듯하게 대해야하는거같아요

    이게 사회생활이라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그분또한 좋은 상사이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온화한파리매108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깍듯이 대우받고 싶은 만큼 대해주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본인이 대접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더 신경질적으로 변하거든요. 은연중에 두분 모두 서로에게 본인보다 아래라는 감정이 들어가져 있는지 자세히 관찰해보세요. 나부터 바뀌면 남도 저절로 바뀔거라 믿어보시길 제안 드립니다. 아니면 그때가서 이야기를 한번 하시는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소탈한오릭스296입니다.

    아쉽게도 나이가 어리지만 직장상사이면 직장상사로써 대우를 우선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회사의 규율이 있고, 직급이란게 있기 때문에 서로간의 직급의 대한 존중 및 예의를 지켜주는게 우선입니다.

    이 선이 깨지게 된다면 하극상이 될 것 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직장 상사분의 기분에 최대한 맞추어 주면서 참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같은 상황이 반복 된다면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갈매기156입니다.

    이젠 나이가 어린것같고 직장생활하면서 불편해 하면 안됩니다.

    조직은 조직이니까요.

    그냥 그런대로 생각하심이 편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참신한도요79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과의 거리가 중요합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는 업무적인 거리까지 딱 맞춰서 대우합니다.


    물론 정중히 대해야 합니다.


    저도 나이가 많은 상사가 있지만 질문자와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요.

    친근하게 하면 피곤하고, 그 사람을 고치려 들다가 결국 위궤양 까지 겪었습니다.


    거리를 두고 생활하는건 가깝게 지내는 것보다 더욱

    힘들고 고된작업입니다.


    대신 그 사람때문에 더이상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는 않하니 업무중 하나이며,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필요한 생존 스킬입니다.


    수구룽!


  • 안녕하세요. 의로운호랑이3입니다.

    사회는 그런 곳입니다.

    공무원 세계도 9급 7급 5급 이있습니다

    또 검사 방에 사무관이 있습니다

    군대엔 상사 위에 육사 소위 있습니다 등등


    여기에 속한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사회생활을 합니다


    간단합니다

    최소 예절을 지키며

    상사에 대한 선을 긋고 넘지 않으면 됩니다


    만약 상사가 도를 넘으면

    농담 사담 다 끊고 두번 다시 상사가 있을 때 웃지 않으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업무 외 관계는 없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몽키뜨리 입니다

    저도 현재 성별이 다른 저보다 어린 직장상사와 함께 업무를 진행합니다.


    나이가 어려도 직장에서 상사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이에 크게 상관하지 않고 보고와 회의에 있어서 직장상사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려합니다.


    좋은것만 보되, 가끔씩 문제라고 생각되는걸 부드럽게 말해보는건 어때요? 단 분위기는 준비되어야겠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상괭이247입니다.사회생활을하면서직장을다니다보면나이가어린상사가많아요

    직장에서는상사대접을해주시고크게신경쓰시지마시고본인할일만하세요


  •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어쨌든 상사이니 상사로 예의있게

    대우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렇게 하는게 님의 평판에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만일 님이 자신보다 어리다고 제대로 상사대접하지

    않으면 다른사람들 눈에 그게 또 안좋게 보일수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원앤원입니다.

    직장 상사가 자기보다 어리더라도. 일단 상사는 상사니까요. 한번두번 참으시고요 조용히 밥한끼 먹자고 불러서 밥먹으면서 하고싶은말을 나누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한번 화내시는것도 좋고요


  • 안녕하세요. 웃음주는남자입니다.우선 직장이 어떠한 분위기인지 파악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과연 내가 바른말을 했을때 받아주는 곳인지 아님 살살거리는 윗사람 말을 중요시 하는곳인지 알아야 대처가 쉬울겁니다 모름지기 직장이란 나이가 아닌 직책이라서요 아직 회사에 대해 파악이 안되셨다면 상사 말을 들으면서 동조해주며 필요한것만 빋아들으시고 상사의 사람됨을 파악 개인적 아님 공개적 역공을 생각하세요


  • 잘 보이려 하면 끈임없이 잘보여야합니다. 상사인걸 인정하고 그에맞는 대우만 해주시면 됩니다. 회사에서의 사회생활은 나이와 상관없이 직급으로 돌아갑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가오리23입니다.

    사회생활 잘할려면 나이를 떠나 직급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합니다. 나중에 친분이 생기면 그런분들이 냐의 방패막이 되어줄수도 있지만 전혀 맞지않는다면 무시하셔도 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강렬한치타170입니다.그냥 시킨일만 잘하는게 포인트 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기분에 맞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힘들어요


  • 안녕하세요. 솨라있네자네77입니다.

    직장상사라면 예우를 갖춰주면서 바른말도 종종 기분나쁘지않게 전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메모나 톡등 글자로 보내는거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운할미새217입니다.

    참 회사생활이 쉽진않으시겠군요

    하지만 님이 그회사에 있는한 나이가어리지만 윗사람이기때문에 대우를 안할순없겠죠 군대에서도 나이가어리다고 고참대우 안하는건 아닌것처럼요

    다만 그상사 와 가급적 부딪히지않게 님이 할일만

    그리고 업무적으로 할얘기만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업무적으로만 대하시는것이 좋을것같네요

    적당히 거리두시면서 회사에서만 아시겠죠?


  •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그래도 직장상사이기에


    신경쓰지않고 할일만 잘 하면 될것같아요


    하나둘 계속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만 받고


    더 힘들어 질수 있어서요. 그냥 무시하는것이

    답인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진득한갈매기74입니다.


    저도 저보다 어린 상사랑 일해봤는데 일할때는

    나이를 잊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만 서럽고

    기분 더러워요.. 그냥 기분 안좋은거 같으면 조심하세요

    ㅠㅠ 어쩔수 없어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질문자님보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직장 상사입니다

    나이를 왜 신경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직장 상사로 대하시면 됩니다

    업무적으로 문제 없게 일하시면 딱히 문제 될 일도 없을겁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이미 나이가 어리다는 부분에 신경을 쓰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셨을겁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나이보단 직급과 직책이 우선입니다

    이 부분을 확실하게 인지하시고 업무에 임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싹싹하고아리따운사슴벌레1272입니다.

    나이가 적은 상사는 언제든 발생될 수 있어요.

    문제는 분노조절장애 같은게 있나본데,

    어딜가든 꼭 이런사람 1명씩이 있다고 생각하고 맘을 비우시거나,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드심 이직고려도 해야 될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회사 다니시면서 직급 외 나이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


    회사는 보통 수직관계라서 나이 상관 없이 그냥 상사면 상사로 모셔야 합니다.


    상사 성격이 유별나서 못 견디겠으면 다른 회사 알아보시는게 맞아 보이구요.


    나랑 안 맞다고 무조건 모난 사람은 아니라는 뜻이며, 직급이 높다는건 어찌됐던 회사에서 나 보다 그 사람을 더 인정하고 중요시 여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타인의 성격을 바꾸려는 생각은 절대 안 하시는게 스트레스 덜 받으실거에요.


    직급 보다 나이가 우선인 성격이시면 어디를 가서도 쉽지는 않을테니 타인 성격 보다는 본인 성격을 바꾸는게 쉽고 빨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