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향형인데 무댜에 오르게됫는데 이거 어떡해요 ㅠㅠ

제가 학교 축제 지원자가 너무 없어서 무심코 혼자 지원했는데 저 말고 지원한 사람은 다 같이 지원했더라고요. 전 특히 내향형이라 그런거 더더욱 부담 느끼는 편이고요. 5분 동안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사랑의 바보를 풀로 부르고 그나마 자신있는 tick tock을 1분 정도 하고 마무리 짓는게 계획입니다. 근데 제가 친구들한테 노래 잘한다는 소리를 노래방가서 조금 들은 적이 잇는데 아무리 불러봐도 잘부른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그래서 더욱 불안하고 긴장되고요. 실수하는 것도 긴장되지만 호응이 없는 것도 긴장되요. 축구부처럼 좀 잘나가는 친구들은 다같이 춤을 춰서 호응이 클 것 같단 말이죠? 근데 전 중3인데 우리 학년에서도 아직 모르는 친구가 잇는 수준이에요!! 호응이 없어서 무대에서 너무 창피할 것 같아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기세로 밀어붙이세요

    ㅋㅋㅋ 팀으로 나가고 그러면 당연히

    호응이 좋을수밖에 없겠죠

    상대적으로요

    중3때 하는 그런 건데 큰 의미 두지 마시고 두려움을 한번 극복해보자! 그냥경험ㄹ해보자 정도로 해보세요

  • 많이 긴장되실 것 같습니다. 특히 내향적인 성향이라면 혼자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원자가 적은 상황에서 스스로 도전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응이 없을까 봐 걱정되실 수 있지만, 관객들은 생각보다 가수의 실력을 평가하기보다 무대에 선 용기와 진심을 응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긴장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노래는 완벽하게 부르려하기보다 평소 연습한 속도대로 차분하게 부르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

    긴장이 되면 숨이 빨라지기 쉬우므로, 시작 전에 깊게 한 번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쉰 뒤 첫 소절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실수했나? 보다 끝까지 해냈다라는 경험이 오래 남을 것입니다.

    이번 도전은 결과와 무관하게 앞으로 사람들 앞에 설 때 큰 자신감이 되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