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향형인데 무댜에 오르게됫는데 이거 어떡해요 ㅠㅠ
제가 학교 축제 지원자가 너무 없어서 무심코 혼자 지원했는데 저 말고 지원한 사람은 다 같이 지원했더라고요. 전 특히 내향형이라 그런거 더더욱 부담 느끼는 편이고요. 5분 동안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사랑의 바보를 풀로 부르고 그나마 자신있는 tick tock을 1분 정도 하고 마무리 짓는게 계획입니다. 근데 제가 친구들한테 노래 잘한다는 소리를 노래방가서 조금 들은 적이 잇는데 아무리 불러봐도 잘부른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그래서 더욱 불안하고 긴장되고요. 실수하는 것도 긴장되지만 호응이 없는 것도 긴장되요. 축구부처럼 좀 잘나가는 친구들은 다같이 춤을 춰서 호응이 클 것 같단 말이죠? 근데 전 중3인데 우리 학년에서도 아직 모르는 친구가 잇는 수준이에요!! 호응이 없어서 무대에서 너무 창피할 것 같아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