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칭기즈칸 등 역사적 권력자 들의 무덤의 위치는 지금도 찾을 방법이 없는 걸까요?

칭기즈칸, 진시황, 클레오파트라 등의 권력자 들의 무덤의 위치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권력자들은 어떤 심리로 본인의 무덤을 철저하게 숨긴걸까요? 그리고 현재 역사와 과학기술로도 이들의 무덤을 찾을 수는 없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칭기즈칸이 1227년 사망 뒤 비석이나 눈에 띄는 시설 없이 비밀리에 매장하였습니다. 무덤을 숨긴 이유는 정복자의 시신과 부장품을 도굴로부터 보호하고 사후에도 신성한 존재로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장례에 참여한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말로 흔적을 지웠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금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유력 후보로 몽골의 부르칸칼둔산 일대와 중국,닝샤의 류판산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대에는 위성사진, 드론, 지표투과레이더, 고고학 조사 등의 첨단 과학 기술의 활용이 가능하여 후보지를 축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적이 발견되더라도 유골이나 유물이 칭기즈칸의 것임을 입증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몽골 정부와 주민들이 성역을 보호하기 위해 발굴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도 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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