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하면 종아리 아래쪽과 발목이 뻐근하거나 땡기는 느낌이 들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점검은 해 보실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러닝을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됏거나 오랜만에 했을 경우 근육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뻐근하거나 땡기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종아리 근육이 러닝 시 지속적으로 사용되면서 피로가 쌓여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가벼운 통증 없이 뻐근한 느낌이라면 정상적인 근육 피로일 가능성이 큽니다.
발 착지 방법이 잘못되면 종아리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착지해야 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발목을 고정하려 하면 종아리 근육이 긴장되면서 땡길 수 있습니다.
평소 걸음걸이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무릎, 골반의 정렬이 맞지 않으면 특정 부위에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신으면 발목과 종아리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러닝화의 쿠션이 부족하거나 착지할 때 충격 흡수가 잘 안되면 종아리에 무리가 가면서 땡길 수 있습니다.
러닝 전후로 종아리와 발목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으면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땡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