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나치게정직한복분자
KFC는 어떤 계기로 창립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KFC는 어떤 계기로 창립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치킨이 먼저인지 아니면 버거가 먼저인지도 궁금하네요.
정확한 정보로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KFC의 창립 계기
- KFC는 커널 샌더스(Harland Sanders) 대령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1. 출발점: 105번의 실패 끝에 얻은 희망
- 대공황 시기였던 1930년, 미국 켄터키주 코빈의 한 주유소 옆에 샌더스 카페라는 조그만 식당에서 운전기사들과 여행객들에게 음식(조각 치킨, 스테이크 등)을 판매했습니다.
2. 11가지 비밀 양념과 압력솥 혁신
- 그는 11가지 허브와 향신료를 조합한 비밀 양념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 당시에는 팬에 닭을 튀기느라 조리 시간이 30분 이상 걸렸지만, 샌더스는 압력솥 조리법을 고안해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촉촉하고 바삭한 치킨을 만들어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3. 고속도로 개통과 사업 위기
- 하지만 1950년대 초, 식당 근처로 신설 고속도로가 지나가면서 손님이 급감했고 결국 식당을 처분해야 했습니다.
4. 프랜차이즈 창립:
- 당시 60대가 넘은 나이였던 커널 샌더스는 낡은 차에 압력솥과 비밀 양념을 싣고 전국 식당을 돌며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내 치킨 레시피를 쓰고, 판매량에 따라 일정한 로열티를 달라는 방식이었습니다.
- 1,008번의 거절 끝에 1,009번째 식당과 계약에 성공하며 1952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첫 KFC 프랜차이즈 매장이 정식 탄생했습니다.
# 치킨이 먼저일까, 버거가 먼저일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킨(조각 치킨)이 훨씬 먼저입니다.
1. 치킨 (1930년대~1950년대)
- KFC의 시초이자 명성은 조각 형태의 오리지널 치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샌더스 대령이 평생 동안 개발하고 지켜낸 정체성이 바로 이 통살 조각 치킨입니다.
2. 버거 / 치킨 샌드위치 (1980년대 이후)
- KFC에서 버거(치킨 샌드위치) 메뉴가 대중화된 것은 창립보다 수십 년 뒤인 1980년대입니다.
- 대표적인 KFC의 버거 메뉴인 징거버거(Zinger)는 1984년 트리니다드 토바고 등의 해외 매장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국내에는 1996년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 요약하면
KFC는 조각 치킨을 전문으로 팔던 식당에서 시작되어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성장했고, 이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치킨버거 메뉴들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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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널 샌더스 할아버지가 60이 넘은 나이에 자신이 개발한 맛있는 닭튀김 비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면서 KFC가 시작되었습니다 햄버거보다 마있는 닭튀김(치킨)이 훨씬 먼저 만들어졌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KFC는 햄버거가 아니라 치킨으로 시작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창업자 커넬 샌더스는 1930년 미국 켄터키주 코빈에서 주유소와 함께 운영하던 식당에서 여행객들에게 음식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치킨만 판매한 것은 아니고 당시에는 프라이드치킨을 조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다른 음식도 함께 팔았고 이후 치킨을 대표 메뉴로 발전시켰습니다. 샌더스는 1939년경 11가지 허브와 향신료를 조합한 비법을 완성했습니다. KFC라는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확장된 계기는 1952년입니다. 핸더스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에 첫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어고 이때부터 KFC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넓혀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KFC는 할랜드 샌더스가 켄터키주에서 음식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 출발점으로, 이후 프라이드치킨 조리법을 발전시켜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었습니다. 처음부터 치킨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며, 치킨버거와 샌드위치는 사업이 확장되면서 나중에 도입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KFC는 창업자 할랜드 샌더스 대령이
대공황 시기의 경제적 이기를 극복하고
자신이 개발한 치킨 조리법의 사업 가능성을 확신하면서
창립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KFC는 1930년 미국 켄터키주 코빈에서 커널 커낼이 운영하던 작은 주유소 겸 식당에서 여행객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남부식 닭튀김을 판매하던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버거보다 치킨이 먼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