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업중 엔비디아만 신고가 세우며 승승장구중인 반면 마이크론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데 엔비디아만 유독 상승중인 이유가 있을까요?

미국 반도체업중 엔비디아만 신고가 세우며 승승장구중인 반면 마이크론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데 엔비디아만 유독 상승중인 이유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엠비디아만 강하게 오르는 것은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실적과 성장 기대가 특히 크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뿐 아니라 CUDA 소프트웨어 생태계까지 갖춰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습니다. 반면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 중심이라 HBM 수혜가 있더라도 일빈 DRAM•낸드 가격과 업황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따라서 같은 반도체주라도 사업구조와 성장률, 시장 기대치가 달라 주가 흐름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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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는 AI투자 확대의 수혜를 GPU판매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과 시스템까지 직접 흡수하면서 높은 마진과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론은 HBM 호황에도 메모리 가격, 공급 사이클과 대규모 증설 부담을 함께 평가받고 있어 주가 반응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밤 미국 증시 중에서 엔비디아만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여준 이유는

    바로 압도적인 AI 칩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대규모 주주 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무려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는 대체 불가능한 AI 칩 기술과 전용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기반으로 AI 시장을 독점하면서 독보적인 마진을 챙기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만드는 HBM 메모리라는 AI 칩에 들어가는 부품일뿐이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의 경쟁이 치열하고 업황 사이클 영향도 큽니다. 구글이나 메타 등 글로벌 기업들이 AI 시설 투자금 중 가장 큰돈이 부품인 메모리가 아닌 핵심 뇌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 칩으로 먼저 몰리는 이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