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스마트폰 관리하시나요 자율에 맡기나요

손주 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랑이 고민입니다

숙제를 하다가도 이것만 하낭산 볼께요 하고 화장실에 가도

보물 1호

가장 큰 벌이 스마트폰 일주일 금지

저번에 한번 금지 당했는데 아이가 완전히 너무 침울하고 슬픈 일주일 보냈고요

문제풀다가도 한장 만 넘기면 어김없이 스마트폰 꺼내서 50분만 3분만 합니다

폰 3분 보면 뭐해요 감질민 나지

자녀 스마트폰 관리 어찌들 하시는지 관리하시는지 자율에 앝기시는지

관리는 되기는 하나요

우리집은 안되서요관리 방법 좀 알려 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초등학교때 처음 스마트폰이 나왔고

    부모님 속도 많이 썩였었는데요 ㅎㅎ

    가장 효과가 좋았던 건 방목이었어요!

    양들 풀어주고 울타리를 쳐놓듯이

    '언제든 쓰되, 공부할 때는 멀리하는' 게

    억눌리는 느낌 없이 마음껏 쓰면서도

    스스로 참는 힘도 기를 수 있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이라면 워낙 스마트폰에 친숙한 만큼 더더욱 견디기 힘들 테니 어릴 때부터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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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공부는 자기스스로가 필요하다고 느낄때 하게되더라고요

    누군가가 강제로 시키면 반발심만들고 

    그래서 저도 부모님과 갈데까지싸우면서 가출도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니 자연스레 핸드폰을 두게되더라고요 

    물론 잠에 못들고 이럴정도로 의존증이 심하거나

    핸드폰으로 이상한걸 본다면 어느정도의 제제는 필요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제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어렸을 때 공부 때문에 항상 폰을 잠궈뒀었는데 저는 이걸 어떻게든 뚫어서 사용하려했었어요..ㅠㅠ 먼가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안내를 먼저해주고 폰을 잠궈두긴 하지만 보상?느낌으로 뭐 문제 몇 개 풀면 몇 분 풀어주겟다하시면 먼가 지금보다는 더 잘 조절될 거 같은 느낌이에여 

  •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큽니다. 부모님(혹은 보호자)에게 들키면 스마트폰을 못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몰래 숨기려는 경향이 세질 수도 있고, 말씀주신 것처럼 감정적으로 침울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부할 때는 하지 말고, 나머지는 너의 자유"의 방향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호자가 간섭해야하는 부분은 이 자율성 안에 해로운 요소가 있는지입니다 물론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나친 영향이 있다면 하루 시간을 제한함으로써 문제를 천천히 해결하거나 직접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 제 어린시절을 돌아봤을때 스마트폰을 금지 하는 것은 그다지 효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휴식을 방해하면 오히려 반감만 생기고 더 치밀하게 관리에서 벗어나려 하기 마련입니다 차라리 스마트폰은 그대로 두고 자율적인 학습에 대한 보상을 제공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