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어려울 때 관심주지 않은 그 사람이 어려운 경우 모르는체 하는게 맞는건가요?

사람은 살아가다가 안 좋은 일을 겪으면 관계가 정리 되기도 합니다. 만약 내가 어려울 때 관심도 주지 않는 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경우 모르는체 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래도 관심을 주고 위로해 주는게 맞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 마음에 달린거죠.

    대부분의 사람은 어려울 때 자신을 무시한 사람을 돕지 않습니다.

    어려울 때 나를 무시한 사람에게 이미 정이 떨어지고 앙금이 남으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고, 정말 마음 넓은 사람은 그런 것을 따지지 않고 도와주기도 합니다.

    둘 중 무엇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 마음 편한 대로 하면 될 것 같아요.

    돕는 것이 싫으면 안 돕는 것이고, 그러기에는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싶으면 돕는 것이고요.

    뭐가 되었든 나를 기준으로 내 마음이 편한게 중요하죠.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내가 힘들때 관심을 주지않는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경우 질문자님도 똑같이 관심을 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힘들때 관심을 안주었다면 이미 관계가 정리된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과는 인연을 이어가지 마시고 정리하고 다른 인연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죠

    내가 진짜 힘들때 외면했던 사람한테 그 사람이 힘들어졌다고 내가 굳이 먼저 관심주고 손 내미는 거 솔직히 말하면 마음 아깝고 자존심 상하는게 당연한 거에요

    모른체 하는게 틀린것도 아니고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억지로 착한 사람 코스프레 하면 오히려 상처받아요

    근데 또 하나 생각해볼것은 내가 지금 이 사람한테 관심을 주는 게 내 마음에 진짜 후회없을 행동인가?에 대해 생각이 들면 이 기준으로 보면 돼요

    진심으로 돕고싶은 마음이 있으면 관심 줘도 되고요

    나중에라도 내가 이거 후회할까? 싶으면 그냥 모르는 척하시는 게 맞아요

    괜히 억지로 착하면 질문자님만 찜찜하고 속상해져요

    질문자님 지금 충분히 생각깊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무조건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마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청했는데 관심도 안줬더라면 당연히 질문자님도 안주는게 맞죠

    정 마음에 걸리신다면 위로까지만 해주시는게 좋아요

  • 모르는 척 해도 됩니다.

    만약 그 사람이 힘들 때 무관심했다거나 상처를 줬고 그로인해 마음에 상처가 남았다면 그 관계를 유지할 책임은 없습니다

    그 사람의 지금의 어려움을 조용히 지나치는 것에 대한 가책을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거 복수라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그레도 나는 그 사람보다 나은 사람임을 지키고 싶다면 적게나마 관심이라 위로를 건제는 것도 좋은 선택지는 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지 간에 본인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하세요.

    그 판단 기준은 이 행동 후에 후회할 것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것만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 나에게 피해를 안 주었다면,그사람은 나쁜사람이 아닙니다.관심을 안준사람도 힘들 때는 도와 줘야 합니다.내가어려워지면 좋고 나쁜사람 바로 구별됩니다

  • 개인적으로 제가 어려운 경우 그냥 모른척 한 사람이 지금에 와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저도 당연히 모른척 할것 같습니다. 냉정할수도 있다고 생각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물어 본다면 선뜻 그래도 도와 주겠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것 같습니다.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듯이 내가 정말로 힘들때 외면한 사람을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