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가르친 적은 없는데 차 안에서는 절때 볼일을 보지 않는 강아지
따로 가르친 적은 없는데 차 안에서는 절때 볼일을 보지 않는 강아지를 보면 너무 예쁜데요
어떻게 차 안에서는 우리를 보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걸까요?
신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차 안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불편하다면
배뇨, 배변 또는 차멀미 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장기간에 차안에 있는 것은 삼가시고, 중간에 자주 정차해주시고 환기도 잘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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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이 본능적인 대소변을 본다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강아지 차에서는 절때로 실수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좋으시겠습니다 차 안에서 실수를 하게 되면은 데려가기도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는 절대로 그런 실수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좋으시겠습니다 오래 오래 좋은 여행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이러한 강아지를 보고 우리는 명견이라고 이름 불러 줘야 합니다 가르친 적도 없는데 차 안에서는 결코 볼 일을 보지 않고 견뎌낼 수 있는 이런 강아지는 흔히 볼 수 없는 강아지입니다 아무튼 잘 돌봐 주시고 오래오래 함께 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차안에서 볼일이란 화장실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차 안은 엔진소리 진동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공간 혹은 멀미로 인해 볼일을 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