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앵그리버드
요즘 왜 영조의 평가기 이리 안좋아졌나요?
근래 웹소설을 보다보면 영조에 대한 모습이 상당히 안좋게 나오더군요, 영조가 사도세자를 어덯게 했는지 아주 유명한 사건인데 사도세자와 게장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영조를 악역으로 나오게 하는걸 보니 어떻게 이리 된건가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영조가 탕평책 이라는 제도를 펼쳐 나라의 기반을 세우고
당파 세움을 없앴다 라는 부분의 있어서 높은 평가가 있는 왕 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제도적인 권력에서 사도세자 라는 자신의 아들을 뒤주에 가두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이는 천륜을 거스리는 인간적인 부분의 있어서 행할 태도는 아니기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원래 역사라는 것은 어떤 측면을 부각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게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에서 명성황후만 봐도
드라마, 영화로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당시 민씨 집안의 폭정이 심했음에도
어떤 부분을 부각하는지에 따라 이미지가
바뀌는 것이 대중입니다
영조 역시 사도세자에 관련된 부분들을
부각하여 나오니 이미지가 바뀐 것이고
업적들을 보면 조선시대 왕들 중 잘했던 왕이라 볼수 있습니다
웹소설에서 영조가 부정적으로 그려지는 주된 이유는 비극적인 사도세자 사건(임오화변) 때문이에요. 혜경궁 홍씨의 회고록 <한중록>을 통해 영조와 사도세자 간의 갈등과 영조의 복잡한 감정이 널리 알려졌고, '게장' 같은 야사들이 영조를 냉정하고 비정한 인물로 각인시키며 극적인 소재로 활용되곤 했는데요. 웹소설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만, 이야기의 재미와 극적인 효과를 위해 인물의 성격이나 사건 해석을 재창조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강렬한 이미지를 활용해 영조를 비정한 아버지나 권력에 집착하는 악역으로 그리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아무리 아들이 정상이 아니었다고 해도 아버지가 친아들을 8일 동안 뒤주에 가두어 굶겨 죽인 사건이 영조를 악역으로 보는 시선을 만든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정한 아버지의 이미지도 강하고 형인 경종을 독살하고 왕위에 올랐다는 의혹도 있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