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아들이 걱정입니다?
전교1,2등을 다투던 아들이 여름방학을시작하고나서는 전혀공부를하지않고 잇습니다
무슨일 있나고 물어도 대답도 하지않고 자기방에서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
하루종일 일본만화만 보고있습니다.
분명히 무슨일이 있었던거 가튼데 어떻케 대화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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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적으로 조금 지켜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학업에 스트레스가 커서 조금 휴식하고 번아웃을 극복하는방법으로 사용할수도 있으니
조금더 지켜봐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요한 시기인데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의 주변 환경에 변화가 왔을 수 있으니 학교 선생님과도 상담을 해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다그치듯 물어보지마시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아이에게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를 알아야 해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진심을 담음 편지를 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달라 우리는 기다리고 있겠다
이런식으로 아들분에게 편지를 쓰시고 시간적 여유를 두신다면
아들분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일이 있다고 한다면 쉽게 이야기하지 않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부드러운 분위기로 대화를 시도하시기바랍니다